무서운 양파;;

세 친구

犬사기 기체 -_-








아무래도 능력이 정해진 다른 사이바디랑 다르게
타우반은 드라이버가 원하는 대로 변하는 능력이 있는 것 같음.
이것이 바로 미지수 X의 힘인가... 오호...

그럼~ 즐감하세요~

ps.
1화부터 18화까지 수정본을 모아서 넣었습니다.
오프닝, 엔딩 등을 몰아서 수정했습니다.
개별 파일보다 이 파일이 최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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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케이트(노래방씬)의 노래가사를 업데이트 했습니다. 아직 정식은 아닙니다.
[1.11] 파일 다시 올렸습니다;;;

활활~

아이돌 맛스타!?

두둥...



헐. 이런 비밀이...
그렇다면 케이트가 실연당하면...

그나저나 이번 편은 사이바디 액션이 없어서 감점 15점 -_-+
케이트의 노래 가사는 나중에 업데이트 하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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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드디어 기라성십자단도 전기관 없이 컨트롤 하는 군요.
그럼 뭐하나... 타쿠토는 또 멀리 도망가는데;;

타쿠토, 너에게서 카자미 하야토와 키라 야마토의 그림자가 보인다!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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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해진 적에 맞서 2단 변신하는 타우반!
그나저나 나츠오 수상해... -_-a

그럼~ 즐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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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청정지역인 다음에 조선과 중앙이 쥐도 새도 모르게 컴백했습니다.
곧 동아도 들어올 것 같네요.

고객의 소리에 언론사 필터링 기능을 요청했습니다만 들어줄리는 없을 것 같고
메인 페이지나 많이 보는 뉴스 목록은 언론사 표시가 없으니 누르기가 겁납니다.

대신 url을 보고 확인할 수는 있더군요.

마우스를 가져다대면 해당 기사의 url이 브라우저 하단에 나오는데 거기 언론사 이름이 영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주소를 보면 p라는 파라메터에 joongang 이라고 보이시죠?
넵. 중앙일보 기사 되겠습니다.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view.html?cateid=1041&newsid=20110120002212561&p=joongang

그렇다면 아래는 어디일까요?

http://media.daum.net/culture/view.html?cateid=1026&newsid=20110120081507077&p=chosun

참 쉽죠?
클릭하기 전에 링크확인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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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 마스터 대사 한 곳 수정됐습니다. (보트 신)




음. 타쿠토는 전사가 아닌가?
아니면 다음화에서...

그리고 헤드의 그림과 그 이니셜
오호...

와이프가 시크릿 가든 1화부터 달리시는데 옆에서 구경하다 보니 8시가 다 됐더군요. 후훗
오늘 마지막 회 꼭 챙겨봐야겠음. ^___^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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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오프닝, 엔딩 가사를 추가했습니다. 오프닝은 100% 히어링입니다.




아. 뭔가 후반부에는 어둠이 대두할 것 같군요.
바뀐 OP를 보면 거대한 어둠에 맞서는 타우반이 빛나는 점 하나로 보이네요.

그럼~ 즐감하세요~
가사는 나중에 보강해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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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이 확 뛰었습니다만 기능변경은 미미합니다.
MS Office의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맞춤법검사라서 불편하긴 합니다만
써보니 없는 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

간단하게 구현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이게 한계일 것 같네요.
정말 제가 원하는 대로 구현하려면 솔루션을 만들어야 할 판이에요;

[사용설명서]
바로가

[이번 버전의 개선점]
- MS Office의 맞춤법 검사기를 활용한 기능 추가
(MS Office가 없는 PC에서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 다른 이름으로 스크립트 저장 시 스크린샷은 이전 파일 이름으로 저장되던 문제 수정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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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 밝았습니다~
마크로스가 낙하한지 12년째. 내년이면 민메이가 메가로드를 타고 떠나겠군요;

아무튼 기존 수정본 표기법이 의미 전달에 좀 문제가 있고
달랑 자막만 퍼가면 이게 얼마나 수정된 버전인지 알 수가 없는 문제가 있더군요.

그래서 좀 널리 퍼진 버전표기방법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조만간 ICM을 업데이트해서 자동넘버링 기능을 넣을 예정입니다.

극장판 및 OVA 작업빈도가 높아지는데
러닝타임이 긴 만큼 오류 및 수정빈도가 높아지는군요.

아무튼 Happy new year~

[구 표기법]
마이너 수정 - 제목 제1화 ☆
메이저 수정 - 제목 제1화 ★

메이저 2번, 마이너 1번 수정
제목 제1화 ★★☆

[새 표기법]
마이너 수정 - 제목 제1화 (1.01)
메이저 수정 - 제목 제1화 (1.10)

메이저 2번, 마이너 1번 수정
제목 제1화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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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다리가 12월 중에 나올 줄 알았더니 1월 9일을 칼처럼 지키려나 봅니다.
휴가는 31일까지인데...

그래서 지금 살 수 있는 녀석으로 그냥 질렀습니다.
음흐흐. 이제 컴퓨터 느려서 속 답답할 일은 없을 듯~

그런데 중요한 스스디는 언제 오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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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 오타 한 곳 수정됐습니다.
1.2 : 싱크오류 몇 곳을 추가로 수정했습니다. (2011-01-02)
1.1 : 헐헐. ICM의 초강력 찾아바꾸기 기능으로 각이 か로 변신해있었습니다. -_-;;;

미지의 습격

되살아난 망령


신형기 가데라자

세츠나의 선택




아. 런타임 2시간은 너무 잔인해요 ㅜ_ㅜ
어제 오늘 휴가라서 작업은 했는데...
내 휴일은 어쩔 거야~ 으헝~

그나저나 재미있게 보기는 했는데
딱 꼬집어서 핵심이 뭐라고 말하기 어렵군요.
이게 지난 시즌에서 했던 이야기를 또 하는 수준이라...

TVA에서는 말이 안 통하면 쓸어버렸는데
극장판에서는 조금 다른 선택을 했다는 것 뿐.

아무튼 보는 동안에는 즐거웠습니다.
중반, 후반 전투는 아주 손에 땀을 쥐고 봤네요. ^^

엔딩크레딧 뒤에도 영상이 있으니 놓치지 말고 챙겨보세요~

그럼~ 즐감하세요~



지난 포스팅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아쓰맨은 자막을 몇개나 만들었을까?

2008년 6월 23일 기준으로 909개를 카운팅했었습니다.
그 뒤로 진행했던 녀석들을 포함해서 과연 2010년까지 얼마나 왔는지 확인해보겠슴다.

(앞 부분은 위 포스팅 참조)

2007
창성의아쿠에리온OVA 1개
건담더블오1기 25개
보톰즈:페일젠파일스OVA(1~8) 8개

2008
마크로스프론티어(1~11) 11개
-------------------------------------------- < 909 >
마크로스프론티어(12~26) 15개
보톰즈:페일젠파일스OVA(9~12) 4개
건담더블오 2기 25개
계 : 44

2009
진마징가 충격! Z편 26개
교향시편 EUREKA SEVEN 극장판 1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 1개
프리덤세븐 7개
계 : 35

2010
기동전사 건담UC (1~2) 2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1개
장갑기병보톰즈 : 환영편 6개
아이언맨 애니메이션 (1~5, drop) 5개
스타드라이버 (1~13) 13개
계 : 27


909 + 44 + 35 + 27 = 1015...

헉! 넘었네!
뒤에서 세어보니 보톰즈 환영편 4화가 1000번째 자막인 듯.

이걸 집계하다 보니 확실히 TV판 비중이 줄어들고 있네요.
그러면서 숫자도 격감하고 있고 말이죠.
(하지만 전체 러닝타임으로 하면 비슷할지도?)
아마 내년도 30개 넘기기 힘들 것 같네요.

자. 천개돌파 그렌아쓰맨~
2011년아. 얼른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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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권력남용

과연 목적은...

두둥! 어쩔 거냐! 타쿠토!




보기보다 쉽군요;

스가타가 뭔가 저지를 것 같은데
그게 상위 페이즈로의 열쇠가 될 듯?

그럼~ 즐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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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편도 끝났고 선라이즈 형님이 큰 마음 먹고 시작하는 보톰즈 세대교체 시리즈가 시작됩니다.
요 세가지 작품에 대해 간단하게 짚고 넘어가 보겠습니다.



돌아온 외톨이 (孤影再び)
http://www.votoms.net/koei/
키리코 혼자서 알레기움을 초토화시킨 "붉은 소동" 이후 3개월. 키리코는 무역도시 그루페로 향하고 있었다. 그루페로 향하는 길을 군의 AT부대가 막고 있었지만 키리코는 AT를 탈취하여 돌파에 성공. 알레기움 붉은 소동의 당사자인 키리코는 여러 세력들의 주목을 받는다. 그들은 키리코의 방문목적을 파악하려 하지만 키리코는 입을 열지 않는다.
키리코의 방문 목적은 무엇인가?

메인 포스터에는 데이타니아가 맨 앞에 있고 바닐라&코코나 대가족이 총출동. 줄거리만 보면 키리코를 겁내는 세력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 걸 키리코가 쿨하게 돌파하고 뚜벅뚜벅 홀로 걸어가는 내용일 듯. 그런데 환영편에서 데이타니아가 안 나오는 걸 보면 이 작품에서 명을 달리하는 건지도... (환영편에 아빠 안돼~ 로 나온 건 무효;)

극장상영 : 2010-01-08
DVD/BD : 2011-04-22




보톰즈 파인더 (ボトムズ ファインダー)
http://www.votoms.net/finder/
아득한 계속 아래의 "보톰즈". 계곡 위에 있다는 "탑"이라는 세계를 동경하는 소년이 있었다. 그의 이름은 아키 테스노. 타고난 AT "알토로" 조종실력으로 텀블러, 곡예사로 불리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다이하르트라는 남자가 보톰즈로 소녀를 납치했고 그 소녀를 구해달라는 탑의 요청을 받게 된다. 흔쾌히 승락한 아키. 파트너 에이비와 "섬"이라는 이름의 폐허로 건너가 다이하르트의 AT와 대치하게 된다. 그리고 소녀를 무사히 구출하지만 사태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세계관 자체도 뒤바뀐 보톰즈. AT도 아머드 트루퍼가 아닌 아머드 트루퍼로이드(줄여서 알토로?)의 약자인 듯. 까보면 오리지널 시리즈로 만들어도 될 것 같은데 굳이 보톰즈를 붙인 이유를 모르겠음. 스팀보이, 프리덤 세븐을 제작한 오기쿠보 스튜디오에서 제작을 맡았으며 킹게이너, Z건담 극장판의 작화감독 시게타 아츠시(重田敦司)가 감독을 맡는다고 합니다. 메카 퀄리티는 보장된 거나 마찬가지!

극장상영 : 2010-12-04
DVD/BD : 2011-03-25




케이스 : 어바인 (装甲騎兵ボトムズ Case;IRVINE)
http://www.votoms.net/ci/
어바인은 여동생 도나와 함께 신천지로의 탈출을 그리며 AT정비공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바인은 또 다른 얼굴을 갖고 있었으니 AT로 이뤄지는 도박배틀 배틀링에서의 실력있는 파이터 "더 다크"였던 것이다. 그는 흥행사 이슈르나의 매치메이크로 페이건이라는 남자와 싸우게 되고 경기는 페이건의 승리로 끝난다. 하지만 페이건은 어바인이 일부러 져줬음을 알게 된다. 어바인은 지는 역을 맡은 승부조작 파이터였던 것이다. "배틀링은 전쟁이 아냐. 놀이일 뿐이지"이라는 어바인. "전장은 이긴 자가 살며 패자에게는 죽음 뿐"이라는 신념을 가진 페이건은 굴욕을 광기로 발산하며 어바인과 동생 도나를 전화 속으로 몰아넣는데...

배틀링 자체는 원작에도 있던 요소이고 세계관 자체도 그대로 가져온 듯 싶습니다. 다만 밀리터리 분위기가 가득한 원작과는 달리 캐릭터 중심의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군요. 마이히메와 코드기어드의 제작진이 모였다며 다른 녀석들은 찬밥인데 홀로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있는 녀석인데요. 제작진을 보면 감독에 "하늘의 유실물"의 연출자 이가라시 시쇼(五十嵐紫樟). 각본은 니아 언더 세븐, Fate/stay night 등의 각본을 맡았던 사토 타쿠야(佐藤卓哉). 캐릭터 디자인은 마이히메 시리즈의 히사유키 히로카즈(久行宏和). 메카닉 디자인은 건담을 낳은 오오카와라 쿠니오(大河原邦男)와 건담00의 테라오카 켄지(寺岡賢司). 감독은 좀 생소한 이름이지만 그외 멤버들은 괴수급들의 집합. 제작진 아무나 감독을 맡아도 되니 좀 한가한 사람이 감독을 맡은 것 같은 느낌;;; 확실히 선라이즈도 이쪽을 메인으로 미는 것 같군요. 줄거리도 제일 길고 공식홈 메인 1번.
(하지만 제 관심사는 역순;)

극장상영 : 2010-11-06
DVD/BD : 2011-02-25


정보 출처
http://av.watch.impress.co.jp/docs/news/20101019_401003.html
http://ja.wikipedia.org


말없이 뚜벅뚜벅...

신의 아이와 몬테웰즈 법황

이 아저씨는 언제까지... -_-



드디어 끝났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시원하진 않은 마무리네요.

다음 보톰즈는 신 극장판 시리즈가 나오면 그때 다시 보게 될 듯 ^^
그 동안 늦은 자막 기다리시느라 기린되신 분들께 바칩니다;;

ps. 하루에 3개나 했더니 허리가... 아이고~

한명 추가요~

도전

링 위의 격투




뭐냐. 결국은 할렘으로 가는 거냐!
그나저나 타우반에 뭔가 큰 비밀이 있는 듯.
싸울 때 마다 신무기를 꺼내니...

그럼~ 즐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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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얘 수상한데...

키리코와 레드숄더




움~ 오랜만이네요~ ^^

즐감하세요~




헉. 어떤 분이 소개해주셔서 1화만 봤는데.
골렘 액션도 멋지고 전쟁 맛도 제대로고...
이런 걸 잡았어야 했는데. 어흑...

Production IG에서 제작한 물건으로 총 6화 극장판 예정입니다.

크리슈나 제식골렘 파브닐



요 녀석이 골렘인데 설정 상 고대의 오버테크놀러지를 이용해 만드는 녀석으로
이 세계의 모든 인간이 갖고 있는 마력을 원동력으로 움직입니다.

주인공(라이가트)이 속한 크리슈나 왕국과 아테나스 연합 간의 전쟁이 스토리의 주축이고
제식병기로 채택된 골렘의 성능은 아테나스 쪽이 조금 우세한 것 같군요.

사관학교 시절 친구 4인방 중 셋은 크리슈나, 하나는 아테나스에 속하며
뭐 우정과 배신과 기타등등을 펼쳐내는 이야기로 보면 될 듯.

1화는 주인공이 아무도 움직이지 못하는 고대 골렘에
우연히 탑승하고 전과를 올리는 내용까지 전개됩니다.
아주 전형적인 패턴이지만 조작에 적응하는 연출은 괜찮네요.

델핑. 대지에 서다?



문제는 이미 2화까지 나와있다는 거... -_-;

ps. 분명 제목은 브레이크 블레이드인데 작중 발언을 종합하면 의미는 브로큰 블레이드
떡하니 나오는 영문제목도 Broken Blade...
일단 원작자의 토익 실력이 의심스럽지만 "검을 깨는 검"이란 해석도 존재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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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 몇 곳을 수정하고 10화 수정본(주루 수식어)을 포함하였습니다.

복잡한 심경

2.5페이즈?

...



오호. 기라성이 애써 방법을 찾으면
타쿠토는 저 멀리 도망가는군요.

또 뭐가 더 나올까요. ^^

즐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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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를 너무 봤어;

아. 청춘이다

판넬? 아니 비트인가!




이 자매는 정말 위험하군요;;
동쪽 무녀는 반장인 듯한 냄새가 스물스물~ (아니 확정?)

그나저나 화질이 안 좋은 버전이라 화면에 무슨 글자인지 안 보여요 -_-+
고화질 버전이 뜨면 주루에 나가있는 두 사람의 수식어를 확인해보겠슴다.

일단 즐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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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떡밥

발전하는 전투신

눈물나는 자매애




무슨 내막이 있는지는 몰라도 위험한 자매네요.
후반부의 트리거가 될 지도~

그럼~ 즐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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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하악~ 하악~ 하악~




마지막 숨소리는 노린 건가? -_-
그것만 빼면 후끈 달아오른 후반부 전투는 최고.
우왕. 별이 다섯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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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를 전에 1년 정도 했습니다만
요새 다시 돌아갈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혼자서 게임할 시간도 없지만 저도 협동플레이를 해보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그래서 저처럼 시간도 없고 게임에 멀어진 게이머들이 바라는 게임상을 그려봤습니다.
아무도 안 만들어주면 혼자라도 만들어야 겠다능~

1. 대립구도+묻어가기
사회생활을 좀 해본 사람들은 솔로보다 팀단위 조직에 익숙해요.
5개 진영 정도로 분화해서 선택할 수 있게 하고
게임 플레이 중에도 옮길 수 있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소속 진영이 성과를 내면 모든 이가 골고루 혜택을 보는 "묻어가기" 시스템이 필요해요.
맨날 게임만 팔 수는 없기 때문에 잠깐 쉬어도 성과를 나눌 수 있다면
휴식 후 복귀했을 때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는 동인이 될 듯~
그리고 성과에 대해 1/n이 되면 자연스럽게 진영별 인구비 조정이 되겠죠.

2. 레벨이 없는 스킬업 시스템
레벨이 있으면 죽어라 파는 사람과 잠깐씩 하는 사람 간의 격차가 안드로메다로 넘어가요.
차라리 스킬을 세분화하고 마스터하면 끝이도록 조율하면
오래 쉬었던 사람이 다시 복귀했을 때 즉시 전력으로 투입가능하니까 부담 없잖아요.

3. 아이템빨 최소화
알아요. 아이템팔아야 게임회사도 장사가 된다는 거.
그래도 지금 이건 아니라고 봐요.
조금 쉬었다 복귀하면 현질은 필수잖아요.
그리고 열심히 한 사람에게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건 동의하지만
그 정도가 4시간 연속 게임플레이를 10회 이상... 이라면 우리더러 하지 말라는 거잖아요.
만약 그런게 주어진다고 해도 상점템 또는 제작템의 +20% 이내에서 끝나야 한다고 봐요.
상점템 5인이 최고아이템 1인을 잡을 수는 있어야 밸런스가 맞지 않겠어요?
사실 역사 상의 보검들도 일반 검과 성능 차이는 없었잖아요.

4. 자유로운 PK
게임 중에 어느 정도 긴장감은 필요해요.
플레이어 간에 시비가 붙으면 바로 실력대결할 수도 있어야 해요.
물론 사람 많은 도시 같은 곳에서는 경비들이 재제를 해야겠지만
일부러 악질행동을 일삼는 악당들도 있어야 한다고 봐요.
현상금 제도 및 경비가 있는 도시는 이용할 수 없게 하면 질서유지는 된다고 봐요.

5. 생산계 위상강화
중세 봉건사회 때도 기사는 극소수였어요.
농노들과 상인들이 세상을 꾸려나갔죠.
캐쉬템은 110% 정도로 제한하고 115%까지는 제작으로 만들 수 있어야 진짜 제조죠.
그렇게 제조사의 개입없이도 인플레가 일어나지 않게
유저들끼리 통화가 흘러야 한다고 봐요.

6. 밸런스
뭐 유니크 템을 주는 던전이 있으면 좋겠죠.
하지만 그 밸런스는 초보 한 두명이 있다고 전멸로 이어지는 수준은 안된다고 봐요.
도전의욕 고취도 좋지만 결국은 정예 공대를 부추기게 되고 군대처럼 움직이게 되거든요.
게임에서까지 상명하복을 봐야 하나요? -_-
작은 실수에도 팀의 전멸을 유도하는 밸런스는 안돼요.


지금 온라인 게임들은 사람 맛이 안 나요.
현실에서도 경쟁에 치어 죽게 생겼는데 게임하면서까지 그래야 하나요. -_-
과몰입하지 않도록 하면서도 언제 돌아와도 내 자리가 있는
그런 감성적이고 인간적인 게임도 필요하다고 봐요.

그런데...

써놓고 보니 옛날 르네상스 패치 전의 울티마 온라인이네
EA 이 나쁜 놈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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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주말에 밀린 아이언맨 6화를 작업하기는 했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해커와 맞서는 아이언맨이더군요.

...

아무튼 이건 아닌 것 같아요. -_-;
일단 보는 제가 재미가 있어야죠.

찾아보니 다행히 다른 분이 작업하시고 계시니
챙겨보시는 분들은 앞으로 다른 분 자막으로 봐주세요.

이걸로 마음먹고 시작했다 드랍한 작품이 하나 더 늘었네요.

- 건퍼레이드 오케스트라 (1~4)
- 기신포후 데몬베인 (1~6)
- 케로로 중사 (1~129)
- 코드기어스 : 반역의 를르슈 (1~20)
- 아이언맨 (1~5)

이제 한 놈만 패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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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그레?


으음. 꼬여가는 스토리.
이거 흥미진진하군요.

그나저나 여우 녀석의 정체가 더 궁금해지네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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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브리지를 기다리며 지를 것도 없는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사무실에서 쓰던 로지텍 G1이 이상현상을 보이는군요.

클릭이 됐다가 안 됐다가 하고 버튼이 계속 눌린 것처럼 되기도 하고
아직 쓸만한 녀석이었는데 버려야 될 것 같습니다.

전에 쓰던 G1의 클릭 버튼 표면이 광택이라
손 끝에 달라붙어서 좀 오래 쓰면 손 끝이 쓰렸기 때문에
버튼은 무광 또는 코팅재질일 것.
놋북에 물려서 쓰고 있으니 무선을 지원하되
급할 때는 유선으로도 쓸 수 있는 녀석일 것.

요 두 가지 조건으로 찾아봤습니다.
역시 두 가지 상품이 나오더군요;

로지텍 G700.
ROCCAT PYRA Wireless.

앞에 있는 놈은 무려 12만원 짜리라서 패스 -_-
PYRA는 5버튼 마우스에 무선/유선 겸용에다가
충전식배터리라서 유션으로 쓸 때는 충전도 되는 기특한 녀석이네요.

아무튼 이러저러한 협상(?)을 거쳐 지난 주말에 택배를 받았습니다.

택배 왔다!






포장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윗 커버를 따고 서랍 빼듯이 빼면 마우스와 잡동사니가 달린 내포장이 딸려나옵니다.



내용물은~
드라이버 CD, ID카드(?)
파우치, 설명서
마우스 본체, AAA 충전지, 무선 동글, 유선 시 사용할 케이블
(옆에는 전에 쓰던 마우스 G1이 최후의 미션을 수행 중. 잘 가~)

충전지는 Ni-Mh 700mAh 두 개가 동봉되어 있네요.
Industrial 이란 상표의 중국산입니다.
마우스에는 두 개를 다 넣어야 작동합니다.

사진 찍는 각도가 요상해서 두 놈만 놓고 다시 비교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G1이 크고 그 중에서도 세로 길이가 좀 더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PYRA가 더 두툼해서 그립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 휠 사이에 있는 틈새로 파란색 불빛이 밝아졌다 어두워졌다 반복하는데요.
배터리 소모에 악영향을 줄 것 같아 끄는 옵션을 찾고 있는데 아직 못 찾았습니다;

버튼은 윗 뚜껑 일체형인데요.
손 전체를 올려놓고 쓰시는 분들은 좀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바닥 쪽에 힘을 조금만 줘도 클릭이 됩니다.

클릭감은 G1보다 더 부드러운데요.
G1이 딸깍이라면 톡 정도?

다만 가운데 버튼은 힘을 줘야 눌립니다.

이렇게 가운데 파란색 불빛이 느리게 점멸합니다.



아랫면을 보니 배터리 넣는 곳과 동글을 수납하는 곳
그리고 ON/OFF 단추가 끝입니다.
dpi는 프로그램에서 400, 800, 1600 세 가지로 설정이 가능하네요.

동글은 역시 나노 동글. 포트에서 4mm 정도 튀어나옵니다.
가방에 넣을 때도 걸리적 거리지 않네요.

센서는 파란색인데 요즘 유행인 블루레이저인가 싶어 유리 위에서 움직여봤는데 얼음 -_-;
색만 파란색입니다. 표면은 상당히 가리는 편이네요.

일단 무선으로 좀 사용해보니 커서가 휙~휙~ 날아다닙니다;
게이밍 마우스라고 붙어있어서 그런지 초기값이 그렇게 세팅된 것 같습니다.
dpi를 800으로 낮추고 커서속도도 조정하니 괜찮기는 한데 정확한 포인팅을 하려면 더 적응해야 할 듯.


결론
저처럼 마우스를 아무데서나 막굴리는 분께는 완전 비추.
5천원짜리 싸구려도 굴러가는 표면도 안 되는 경우가 수두룩 함.


[추가 - 2011/05/23]
완전히 맛이 가서 A/S를 보냈더니 새 녀석이 돌아왔네요.
(안 쪽 스티커에 A/S가 적힌 걸로 봐서 별도 물량인 듯 싶음)
그런데 위에서 지적했던 표면 문제가 없습니다;
평범한 책상 위에서도 술술 잘 굴러갑니다.

처음에 저와 만났던 그 녀석이 불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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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코의 노래 부분에 가사를 붙였습니다. (아직 정식가사 아님)

단 둘이 데이트

솔로해녀부대의 역습!


본편보다 재미있는 샘 이야기

왕의 기둥




아우. 슬퍼라...
불쌍한 스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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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라크스?

음? 이자크?


마세나스의 후예

난 짭퉁이지만 구매자가 원한다면 A급이 되어주지;






음. 간만에 1시간짜리를 달리니 급피곤 -_-
다리미맨은 다음 주에나...

건담UC 2화 붉은 혜성.

즐감하세요~



드디어 블리자드가 MBC게임을 고소했습니다.

MBC게임에서 자체적으로 개최한 리그를 문제삼은 건데요.

그 다음 차례인 케스파는 똥줄이 타고 있을 거라고 봅니다.
자기들이 이길 수 있는 법적근거가 0g도 없거든요.
그나마 궁여지책으로 들고 나온 것이 "공공재" 드립.

"스타크래프트는 만인이 즐기는 게임이니 이미 공공재다. 축구공 제조사가 피파에 돈 받든?"

이건 자폭이죠.
축구를 만든 사람이 저작권을 갖고 있다면
꼼짝없이 피파도 그 저작권자에게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케스파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지금까지 봉이 김선달 노릇하며 각 방송사에 중계권 팔고 상품 팔아서 매년 수십억 매출을 벌어왔는데
블리자드의 저작권을 인정해주면 순식간에 깡통이니까요.

블리자드는 그래도 협상해보겠다고
경기영상 및 리플레이에 대해 2차 저작권도 인정해주고 (대신 블리자드도 권리 있음을 인정)
라이선스를 받아 열리는 리그에 대해서는 수익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까지 했음.
[그래텍 입장 :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3114]

틀을 벗어나지만 않으면 하던 대로 놔두겠다는 거죠.

협회입장에서 변하는 게 뭐냐면
방송사에 받던 중계권료를 더는 못 받는다는 거.
이거 하나 밖에 없습니다.

케스파는 지금 프로게이머들 생사여탈권 하나 믿고 고자세로 버티고 있는데
임요환, 이윤열이 이미 스타2 리그로 넘어가버린 상황이니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다만 역전의 여왕에서 이준호의 신세를 봐서 그런지...
케스파 직원들의 입장도 이해는 가네요.
한 방에 매출이 반토막(그 이하?) 날 테니... 구조조정은 시간문제.

3초 뒤 펼쳐지는 충격과 공포

이 좋은 기술을...




음. 문화충격이란 이런 건가...
젠트라디가 이걸 보고 쇼크를 받았다면...

지구멸망? -_-;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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