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man2k in the Iceworld ▶◀

★ : Yack Deculture 버전이 추가되었습니다.

대사가 추가된 게 아니라 디테일이 늘었군요;

MacrossFrontier_dvdrip01and25.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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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이 바뀌었습니다. [파란 에텔] -> [푸른 에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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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가사는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ライオン

星を回せ 世界のまん中で
별을 돌려. 세상의 한복판에서

くしゃみすれば
재채기를 하면

どこかの森で蝶が亂舞
어딘가의 숲에서 나비가 춤을 춰

君が守るドアの鍵でたらめ
그대가 지키는 도어의 열쇠는 가짜

恥ずかしい物語
부끄러운 이야기

なめ合っても ライオンはつよい
서로 핥더라도 라이온은 강해

生きのこりたい 生きのこりたい
살아남고 싶어 살아남고 싶어

まだ生きてたくなる
아직 더 살고 싶어져

星座の導きで
별자리에 이끌려

今 見つめあった
지금 서로를 바라봐

生きのこりたい 途方にくれて
살아남고 싶어 도저히 방법이 없어

キラリ枯れてゆく
반짝이며 시들어 가

本氣のカラダ 見せつけるまで
진짜 몸을 보여줄 때까지

私眠らない
난 잠들 수 없어

生きのこりたい まだ生きてたい
살아남고 싶어 아직 더 살고 싶어

君を愛してる
너를 사랑하고 있어

本氣のココロ 見せつけるまで
진짜 마음을 보여줄 때까지

私眠らない
난 잠들 수 없어

줄줄이 꼬치

다정한 대화

각오를 다지는 세릴

폴드 쿼츠(수정)!

란카는 내가 지킨다~ 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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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의 가장 큰 떡밥은 뭐니뭐니해도 폴드 쿼츠
바쥬라 퀸, 세릴의 귀걸이, 빌러의 반지에서 발견됐는데요.
신형 폴드부스터도 요 녀석이 들어가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란카는 배가 빛나는 걸로 봐서 뱃속에 담석형태로 존재할지도;;

갈리아4에서 란카가 그랬듯이 폴드 쿼츠를 사용할 줄 알면
나데시코의 보손점프처럼 개체가 폴드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야말로 텔레포터.
빌러 말대로 은하가 하나로 연결되는 겁니다.
프로토컬쳐도 이루지 못했던 꿈의 세계가 열리는 거죠.

7화에서 알토가 란카와 세릴의 노래를 들은 것도 해명되는 것이죠.

그리고 두번째 떡밥은 란카 어택
바쥬라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입니다만...
아이모 O.C의 음울한 면도 그렇고 긍정적이지 않을 것 같네요.
아마 폴드스트링을 타고 란카의 노래가 퍼지면
전 은하의 바쥬라가 모여들지 않을는지...

지금 바쥬라의 혼란은 중대장 명령 받고 쳐들어갔더니
2성 장군이 돌아가라고 해서 패닉에 빠진 부대 같달까요.

그리고 브레라...
오빠로서의 사명감을 느끼는지 란카에게 잘해주고 있습니다.
껄떡쇠(알토)에게서 여동생을 지키기위해 열심입니다만...
조만간 죽는다에 한표;

세릴은 뭐...
이제는 조연급으로 전락하고 말았군요.
그레이스한테도 버림받고, 노래는 란카가 다 해,
전투는 할 줄도 모르고, 몸은 아프지...
그래도 죽지는 말아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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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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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역 1군데 및 대사 몇군데를 손봤습니다.

뽀뽀해~ 뽀뽀해~

허무했던 초대형떡밥2

차려놓은 밥상에 란카만 얹어서..

와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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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화에서도 변함없이 대량의 떡밥이 살포됐네요. ^^;

브레라 스턴은 란카의 오빠였습니다.
자신은 기억이 없는 것 같군요.
사진을 보면 아빠는 지구인 엄마는 젠트라디 같은데...

란카 엄마가 아이모가 지구노래가 아니라면서 언급하는 입모양이 꼭 "프로토컬쳐"군요.

아빠가 잠들어있던 프로토컬쳐의 여자(란카 엄마)를 발굴해냈고
두 아이를 얻었다고 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이모가 젠트라디 노래라고 믿는 분이 많은데
설정상 젠트라디에게 노래가 있을리가 없죠.

스턴은 그레이스 일파에게 가장 먼저 포획됐지만
원하는 능력은 없었기에 기억이 제거되고 개조인간이 된 게 아닐까요?
(아빠 닮아서 노란머리라서;;)

그리고 또 하나의 대형떡밥이 바로..

폴드리액터 기술을 응용한 듯한 대량살상병기
"디멘션 이터(차원 먹깨비)"의 제조사가 LAI군요.

기폭과 함께 그레이스의 몸이 붕괴되는 것으로 보아
전신 임플란트로 사이보그나 다름없던 그레이스가
해킹당했던 것으로 봐야겠습니다.

아니라면 "다음 지시"를 운운할 수가 없겠죠.

아무튼 바쥬라를 이용해서 뭘 꾸미는지는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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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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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부 대통령 담화부분 자막이 추가됐습니다.
별로 중요한 내용도 없는데 빼먹었다고 허접하단 소리를 들었;;

대박의 양지

대박의 그늘 -_-;

결국 알트의 선택은..

뽀뽀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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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이 아저씨는 초반부터 위태위태..

엇. 이건 위험하다!

마크로스라면 한 달은 갇혀있어야지~

아.. 비극이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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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쥬라의 정체에 대해서는 뭐 나온 게 별로 없습니다만
란카에게 뭔가 특별한게 있지 않을까 싶네요.
마크로스7의 애니마스피리치아 마냥 -_-a

무기를 달고 있는 것과 소형, 대형이 밀집해 움직이는 걸 보면
새로운 외계인이 조련/개조한 우주생물이 아닐까 싶네요.
다만 목적이 아직 뭔지 모르겠다는 거~
사람도 안잡아가고 행동에 일관성도 없고..

그저 물량으로 승부하는
주인공 폭죽놀이용 곤충이 아니길 바랄뿐

게다가 코믹스판에서는 란카가 주문을 외워 바쥬라를 퇴치하던데.. (쿨럭;)
이건 뭐.. OTL

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 -0-/

ps. 이번화부터는 영상에 종류에 따라 2종이 추가됐습니다.
YS2 트립의 영상이 C22 트립보다 0.5초 느리더군요.
스폰서 유무, 싱크의 차이에 따라 골라보시길.

MacrossFrontier_03_c22.smi -> C22 트립 영상
MacrossFrontier_03_c22_nsp.smi -> C22 트립 영상 기준의 논스폰서
MacrossFrontier_03_ys2.smi -> YS2 트립 영상
MacrossFrontier_03_ys2_nsp.smi -> YS2 트립 영상 기준의 논스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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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んな別れが
이런 이별이

く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よ
올 줄은 몰랐었어

It's long long goodbye

さよならさよなら 何度だって
안녕 안녕 몇 번이나

自分に無常に 言い聞かせて
자신에게 덧없게 이해시키고

手を振るのは優しさだよね?
손을 흔드는 건 그저 다정함이지?

今 强さが欲しい
지금은 강한 내가 필요해

貴方に出逢い Star輝いて
당신을 만나 Star가 빛나고

私が生まれて
내가 태어나서

愛すればこそ
사랑했기 때문에

I あればこそ
내가 있었기 때문에

もう二度と離さないで 捕まえてて
두 번 다시 놓지 말아줘 붙잡아줘

ひとりじゃないと
혼자가 아니라고

ささやいてほしい Planet
속삭여주길 바래. Planet

重力反比例
중력반비례

火山みたいに光る Feel
화산처럼 빛나는 Feel

キミは知ってんの?
당신은 알고 있어?

あたしのBeating heart
나의 Beating heart

妄想のGalaxy
망상의 Galaxy

滑り落ちたら Poison sea
미끄러지면 Poison sea

何億光年 大膽なキスで
몇 억 광년이라도 대담한 키스로

飛び越えろ
뛰어넘어

はらぺこなの
굶주렸단 말이야

次のステ-ジに行きましょう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 가봐요

もってっけ
가져가

流星散らして Date
유성 흩날리며 Date

ここで負けるな Fight
여기서 지지마 Fight

Ecstasy 焦がしてよ
Ecstasy 태워버려 줘

飛んでっけ
날아가

君の胸にSweet
당신의 가슴에 Sweet

お任せしなさい
나만 믿도록 해

もっとヨクしてあげる
더 기분 좋게 해줄 게

あげる
해줄 게

射手座☆午後九時 Don't be late
궁수자리☆오후 9시 Don't be late

다시 시작되는 미사일 서커스

발키리와 배트로이드 모드 배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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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판을 완전히 재편집했더군요.
오프닝, 엔딩도 붙어있고
오프닝이야 그렇다쳐도 엔딩은 가사를 어떻게 적을지.. 흠..

그럼~ 즐겁게 감상하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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