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뚜벅뚜벅...

신의 아이와 몬테웰즈 법황

이 아저씨는 언제까지... -_-



드디어 끝났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시원하진 않은 마무리네요.

다음 보톰즈는 신 극장판 시리즈가 나오면 그때 다시 보게 될 듯 ^^
그 동안 늦은 자막 기다리시느라 기린되신 분들께 바칩니다;;

ps. 하루에 3개나 했더니 허리가... 아이고~

음. 얘 수상한데...

키리코와 레드숄더




움~ 오랜만이네요~ ^^

즐감하세요~




신의 아이

사(死)열식;;

여전히 키리코를 관찰하는 롯치나




다음화 예고에 나온 것처럼 꼬이고 꼬여가는 스토리.
신을 죽였던 키리코가 신을 다시 살릴 것인가.

우리의 인본주의 히어로 키리코.


키리코야 밥먹자~



마이너의 끝이 어디인지 모를 보톰즈...
케이스 어바인과 파인더는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그나저나 3화만에 등장하는 키리코 큐비!
2달 반 만에 만들어보는 자막! 쿨럭;

즐감하세요~



쿠데타가 발발한 쿠멘

신념 vs 신념

설정상 40대 중후반의 코코나;;


이곳은?!

정체불명의 AT

운전할 때는 전방주시 -_-;



오. 투둥 퉁퉁퉁~ 하는 총알 박히는 소리는 일품이군요.
비록 적이지만 암펀치로 장갑차 문을 떼낼 때는 멋졌음.

1화는 전투가 조금 가벼운 감이 있었는데 기우였나 봅니다.

그런데 저 파란 AT의 정체가 궁금하군요.
키리코가 하도 적이 많다보니 아직은 모르겠네요.

아무튼 즐감하세요~

자료를 찾아보니 총 6편 예정이네요.
역시 3화만에 끝날리가 없죠~

이거 전개를 보니 쿠멘에 산사까지 TV판 여정을 따라가며
키리코와의 과거를 회상하다가 위기의 순간에 키리코가 짜잔~ 하고 등장해서 싹쓸이하는 스토리?
아마 3~4화 정도 가야지 키리코 얼굴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리고 등장인물 이름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댓글 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