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시온

이유를 밝히지 않는 생쥐

개호텔? -_-




음. 등장인물이 하나씩 늘어가는 군요.
"개주인"은 자주 나올 것 같아서 약간의 의미왜곡을 감수했습니다.

그리고 이번부터 오프닝, 엔딩 가사를 추가했습니다.

즐감하세요~

ps. 앞으로 한샛 릴에만 맞추겠습니다~
No6_01_02.zip은 해당 릴에 맞춘 자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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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헌장? -_-

16세 시온

생쥐 다시 등장




오오. 벌써 다 컸냐.
디테일한 미래사회 묘사가 괜찮군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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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과 사푸

Boy meet a boy

어제와 달라진 세상



오호. 첫 화 느낌 괜찮네요.

오프닝 엔딩은 나중에 추가할게요~


즐감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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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무진장 고민했습니다만 이 정도 수준이네요 -_-;

많이 늦었습니다만 즐감하세요~


억. 무려 TV시리즈 아쿠에리온이 나온다는군요.
아래는 PV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U2LdIs_YlQ0

제목은 아쿠에리온 EVOL.
캐릭터가 다 바뀌었군요. 선이 날카로워진 게 디자이너도 바뀐 듯?
이번 아폴로의 환생은 바보끼가 좀 빠진 것 같아요;
아직 방영일정은 안 나왔는데 이거 간만에 TV시리즈 정통 메카물이군요.
얼마만인지 기억도 안나요 ㅜ_ㅜ

공식사이트는 대문 밖에 없으니 추가정보는 아래 스탭블로그에서 보세용~
http://ameblo.jp/aqevol/


7월 신작 중 판타지 퓨전은 몇 개 있는데 또 끌리는 건 없군요.
언제까지 미소녀만 팔아묵을 거냣!

그나마 No.6를 점찍어두고 있었는데...
PV는 아래 링크에서~

http://www.youtube.com/watch?v=zHi95pHpxYQ

유명한 원작 소설이 있고 그걸 애니메이션화 했다더군요.
근미래계층사회에서 계층이 다른 두 소년의 만남과 모험이 주 이야기인 듯~

찾아보니 국내에 이미 [무한도시 No.6]라는 번역본이 정발되어 있네요.
애니를 보고 궁금하면 책도 구해봐야겠습니다.

이 녀석은 7/7 목요일 심야에 방영을 개시하는군요.
공식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됩니다.

http://www.no-6.jp/

국내에도 뉴타입 연재를 통해 소개됐던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이 애니화된다고 합니다;
6.25에 공개되는 건담 신작 정보가 이 녀석이었나 보네요;;;



출처 : http://twitter.com/#!/earlbox/status/83468544259522560

건담 에이스 8월호 표지가 유출된 건데...
분명히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시동"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오호. 이거 간장이 쫄깃해지는데요.
사실이라면 간만에 사전준비 좀 해야겠듬.

...




DSLR!


갤럭시S의 폰카와 캠코더로만 버티고 살아왔는데
요즘처럼 귀차니즘에 완전 쩔었을 때는
카메라라도 들어야 밖에 나갈 듯 싶음.

얼마 전 친구들 모임에서 잠깐 만져본 600D의 쫀득함(?)도 한 몫 했음을 부인하진 않겠음. 훗.

그래서 요새 카메라는 뭐가 있나 조사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캐논과 니콘이 거의 대부분의 점유율을 먹고 있고
그 밑에 소니. 그리고 그 훨씬 아래에 올림푸스와 펜탁스, 파나소식이 있는 상황.

게다가 요즘 트랜드는 경량, 고성능, 동영상...
오. 고급기종에만 있던 기능이 보급기에 다 들어있는 놀라움.

그런데 기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기종 별로 무슨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더 어려워진 것 같음.
특히 소니 A55하고 A550하고 비교하는 게 완전 어려웠음.
기능도 비슷하고 가격도 비슷하고... 뭥미?

디씨는 카메라스펙 기능이 완전히 사라졌고
다나와는 상품설명일 뿐 특장점을 알아보기 어려움.

그래서 서양애들은 어케 하는지 알아보다
완전 멋진 사이트 발견.

http://snapsort.com

비교할 기종을 2개 넣고 비교해보면 장점 별로 추려서 비교해줌. 그것도 점수까지 나옴!
예전에 스펙사양표 비교하던 기능보다 훨씬 진보된 것 같음.

아래는 스냅소트의 A550과 A55의 비교페이지
http://snapsort.com/compare/Sony_Alpha_DSLR-A550-vs-Sony_SLT-A55

그리고 아래는 다나와의 비교페이지
[링크]

스냅소트에서는 스펙으로는 비교가 어려운 AF의 강점 같은 부분도 콕 집어줌.
이보다 더 명확할 수 없음.

이제 DSLR 살 때는 스냅소트로 가요~

[3줄 결론]
1. 스냅소트 짱
2. 바디는 A55, 표준번들 줌, 50mm 1.8 단렌즈
3. 105만원 지출 예상 (승인요청방안 고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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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쪽]
드디어 최근에 크라이시스2 엔딩을 봤습니다.
느낌 상 스토리가 좀 어색하더군요.

특히 지령 주체가 바뀌는 거...
초반에는 굴드, 중반에는 하그리브~
나중에는 해병대 미션도 하고~

뭐 살기 위해, 인류를 위해 그러는 건 이해하지만
주인공이 행동하는 당위성 자체가 좀 약한 것 같음.
차라리 전작처럼 주인공이 혼잣말이라도 했으면 좋았을 텐데

막판에 내가 바로 프로핏이다~ 할 때는 좀 쌩뚱 맞았음.

[자막쪽]
4월 이후 유니콩 3화 단 1개만 작업했음.
작업의욕 초절정 마이너스 상태. 덕분에 ICM도 정체.
7월에 건담AGE라는 건담 신작이 나온다던데
시드를 능가하는 충공깽...
보톰즈 OVA는 10분 이상 연속 작업이 안 됨.
나랑 상성이 안 맞는 건가 -_-;;;

[현실쪽]
맡은 프로젝트 두 개가 전부 산으로 가는 중.
이쪽도 의욕이 바닥나고 있음.
이거 끝나면 휴가를 몰아 써서 제대로 리프레시 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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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버전에서 태그 찍을 시 생기던 오류를 수정한 버전입니다~
맞춤법 검사기를 안 쓰실 분은 0.7.1.3버전을 설치하시고
오피스 2007 이상을 설치하신 분은 0.7.1.4를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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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흑막?

다구자와 버나지

분노하는 유니콘



어우야. 이거 도대체 몇 주를 작업한 거니 -_-;

좀(?) 늦었지만 즐감하세요~

[1.1]
허걱. 실수로 대본작업 중이던 중간 파일이 올라갔었네요.
ICM 저장 시에 오류가 발생한 듯!
백업 덕분에 파일은 건졌기에 망정이지. ㅎㄷㄷ;;;
다시 받아가주세요~ -0-;;

게임쪽
드디어 크라이시스2의 엔딩을 봤습니다.
스토리만 챙겨서 막 달리느라 컬렉션 요소는 20% 정도 달성한 듯.
유명한 소설가를 불러다가 각본을 썼다고 들었는데
크라이텍이 헛 돈 쓴 것 같은 기분이 살짝 드네요.
감기 바이러스에 외계인이 전멸하는 고전 SF랑 다를 게 뭐임!
엔딩에서 "이건 끝이 아니야. 아직 시작도 안 했어"라고 했으니
다음편에서 진가를 보여줄 것 같네요.
떡밥들 정리해서 포스팅 하나 써봐야겠듬. (시간나면?)

그리고 스타오션4는 이제 막 20시간 플레이를 돌파했는데
전투만 끝나면 일정확율로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2번 디스크가 막 시작하는 상황이라서 그럴까봐 하드인스톨까지 했는데도 여전함.
말 나온 김에 한 마디 더 하자면 하드인스톨까지 했는데 왜 디스크를 갈아줘야 함?
일본RPG 완전 실망임. -_-


애니쪽
유니콩 3화가 지난 주도 아니고 지난 달에 나왔었네요. -_-;
유니콩, 보톰즈 2개가 당장 쌓여있네요.
파인더는 지난 주말에 좀 해보려고 잡았는데
컨디션이 안 좋아서 그런지 이야기가 공감이 안 가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흥미가 안 생기네요.
이것이 말로만 듣던 애니불감증?


현실쪽
아이패드2 지름신이 왔다가 그냥 가셨음.
80만원 짜리를 사봤자 쓸 데도 없고~
그리고 지난 번에 질렀던 로켓 무선 마우스는 벌써 고장나셨음,
역시 마우스는 로지텍, MS가 진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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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를 엄청 좋아하던 쥬니어가 요즘은 픽사 애니메이션에 필 받으셨네요.
UP과 토이스토리를 지나서 요새는 니모를 줄창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EBS 유아 애니메이션도 뚫어져라 잘 보는데요.
저도 몇 편 같이 봤는데 이거 예사롭지 않네요.

그래서 몇 개 소개를 해봅니다.

냉장고나라 코코몽2
http://home.ebs.co.kr/cocomong/index.html
평화로운 냉장고 나라에 악당 세균킹이 나타나 곰팡이를 퍼트리기 시작했고
우리의 용사 코코몽은 싱싱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는 거대로봇 로보콩을 만들어
세균킹의 로봇들을 물리치는데...
[오오. 이것은 지금은 멸절한 슈퍼로봇물의 직계손!]

로보의 별나라 여행
http://home.ebs.co.kr/robots/index.html
로켓을 타고 갖가지 별들을 여행하는 로봇과 외계인 친구들의 모험기.
주인공 로보(하얀애)가 탐험할 별을 찍으면 그 별로 로켓 발사!
로켓 발진씬은 겟타 로보 이후로 가장 박진감 넘치는 연출!
[별나라 손오공(스타징가), 은하철도의 뒤를 잇는 스페이스 오페라!]

로보카 폴리
http://home.ebs.co.kr/poli/index.html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평화로운(?) 브룸스타운!
하지만 이족보행로봇으로 변신하는 최첨단 인공지능 구조대가 있으니 걱정할 것 없다!
[선라이즈도 포기한 자율사고 용자물!]

우당탕탕 아이쿠
http://home.ebs.co.kr/ikooo/index.html
머나먼 다른 별의 왕자 외계인 아이쿠! (가운데)
그리고 그의 수행원 만능로봇 비비! (왼쪽)
낮선 지구로 여행와서 온갖 사고를 치는데!
과연 레미(오른쪽)는 지구를 지킬 수 있을 것인가!
[도라에몽에서 케로로로 이어져온 외계인 가정깽판물!]


...


아. 메카물의 미래가 너무 눈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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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옵션 쪽에 새로운 항목이 생겼습니다.
IMP를 선택하면 기존의 ICM 내장 플레이어가 나오고
WMP를 선택하면 윈도우 내장 WMP로 바뀝니다.

윈도우7 계열에서는 WMP로 선택 시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 바람다~
(특히 64bit 계열)

[추가]
0712 파일은 맞춤법 검사를 살린 버전입니다.
오피스 2007 이상을 설치한 PC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참. 그리고 이번 버전부터 대본에 색을 입혔습니다~
알록달록하게 나와요~

그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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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집에다 윈도우7 64bit를 깔았습니다.
그래서 테스트를 해보니 진짜 mp4 파일은 작동 중에 멈추네요. (APP CRASH)
그것도 디버그 모드에서는 멀쩡하고 릴리즈 모드에서는 에러가 보이네요.
게다가 어떤 mp4는 되고 어떤 mp4는 안 되네요? -_-;;

다른 코덱을 깔았더니 증상이 조금 변하는 걸로 봐서
코덱 또는 필터와 IMP의 DirectShow 라이브러리가 충돌하는 것 같은데...
하나하나 까보자니 언제나 해결될지도 모르겠고~
게다가 그 라이브러리는 제가 만든 것도 아니고~

쩝쩝...

WMP를 사용한 0.5버전으로 돌려보니 잘 도네요.
오홍, 플레이어를 둘돠~ 넣어볼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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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또 게임이야기...

크라이시스2가 나왔길래 우리 공주마마님을 졸라 EADM으로 냅다 질렀습니다.
패키지야 어차피 있어봤자 짐이고 4만원이면 적당한 가격이기도 하고~
스팀은 여전히 50불이라 EADM 첫 구매~

여튼 결제하고 다운로드를 걸었는데...
9GB를 400kbs 속도로 받는군요. -_-;
예상종료시간 13시간... 헉...

일단 토렌트로 CD이미지를 받아 EA에서 준 시리얼을 입력해 인증하니 정상 인증. 오호~
EADM의 느린 속도 때문에 열받는 분은 이 방법을 쓰셔도 될 듯.
국내 시더가 많아서 그런지 광랜 속도가 제대로 나오네요. (좋은 건가? -_-)



일단 실행해보고 딱 10분 해봤지만
그래픽은 그야말로 눈이 황홀할 지경.
물 위에 둥둥 떠있을 때 물표현과 빛은 최고네요.

아무튼 잠수함 박살나고 프로핏을 보니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그런데 등장하신지 5분도 안 돼서 바이바이 ㅜ_ㅜ

여기저기 널린 전염병 시체를 보니 데드스페이스 생각이 나고...
아무튼 어두운 건물을 벗어나니 여기는 뉴욕 한 복판.

뉴욕 한 복판인데 왜 CELL이라는 놈들이 점령하고 있는지
왜 미군을 공격하는지 참 궁금하지만 나중에 밝혀지겠죠?

시스템 쪽을 보면 총알 상자에서 총알 보급이 되는 게 참 편리하고 좋네요.
단축키로 시스템 전환이 되는 것도 처음에는 불편했지만 적응되니 편리한 것도 같고.

첫 인상은 이만하고 쭉~ 달려본 다음에 다시 소감을 적어보죠.

부활한 자메크

지잉~

타쿠토의 결단




예측가능한 결말이기는 했지만
멋진 건 멋지다고 인정해줘야겠죠.

마지막 회 즐감하세요~
조만간 정리해서 하나로 모은 파일도 추가해놓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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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EXS X10 되겠습니다.
가성비가 최고라는 리뷰가 많아서 큰 맘 먹고 커널형을 질렀네요.

뭣보다 국산 브랜드라는 게 마음에 들었고
이어폰 전문유통업체에서 ODM으로 만든 거니 품질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받자마자 일단 있던 음악만 들었는데요.
마침 갖고 있던 게 DJ. DOC 7집이라 대부분 힙합. -_-;
쿵떡쿵떡하는 느낌은 좀 덜하지만 대신 안 들리던 소리가 들리네요.
기타 줄 튕기는 소리 같은 거. 오호...

좀 다른 음악이 있나 싶어 찾아보니
스타드라이버 엔딩 Pride가 있네요.
이 녀석은 도입부에 템버린 소리가 들리는군요.

하지만 문제점이 없는 건 아니고...

귓구멍에 집어넣는 커널형이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선이 노이즈를 만드네요.
듣는 중에 몸을 살짝 움직이면 코드가 옷에 스치면서 부스럭부스럭~
또 제 귓구멍이 작은지 팁을 작은 걸 써야 좀 맞는 것 같네요.

뭔가 커널형을 쓰는 방법이 따로 있을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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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

그리고 짝사랑

혼란스러운 타쿠토




아. 다음화로 끝이네요.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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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을까 그냥 때우다 집에 갈까 고민하다가
특판으로 나온 아이폰 고객동의서를 끄적이고 있었는데요,
보니까 요상한 문구가 있네요.

"와이파이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3G 데이터 통신으로 전환되고 별도의 안내문구가 안 나오니 안테나표시를 잘 보세요"

잉? 울트라캡숑짱 스마트폰 아이폰이 이런 기본도 안 된단 말인가?
틈날 때마다 까고 틈 안날 때도 까는 내 갤스는...
와이파이가 끊기면 "3G로 연결하면 돈나갈 수 있는데 괜찮을까요? 주인님"
부팅할 때마다 "이번에는 3G 쓰실 건가욤? 가난하신 주인님"하고 물어보는데 말이지요.

서핑 좀 해보니 차단하는 방법이 있기는 한데 살짝 번거롭군요.
더 찾아보니 iOS4부터 APN설정이란 곳을 지우면 된다는군요.

아이폰 3GS SK로 사용시 3G망 차단 및 MMS 송수신 방법. 

우리 마나님도 공순이 출신이기는 하지만 친한 기계(납땜기, 기판인쇄기;)하고만 친하시고
안 친하시는 기계(스마트폰, 가전기기)는 "뭐야, 저거 무서워" 수준이신데
뭔가 안 된다 싶으면 괜히 아이폰 샀다고 갈구실까봐 살짝 두려움.. ㄷㄷㄷ

그나저나 저런 게 안 되면 어르신들은 아이폰 못해드리겠네요.
뭔가 앱으로도 나와 있겠죠?

아무튼 오늘의 세 줄 요약.

1. 아이폰 테스트 단말 확보 OK
2. 이제 맥만 지르면... 으흐흐흐흐
3. 바로 퇴근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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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스토리가 점점...
그저 여자 하나 잘 지킬 수 있을 지 확인하러 거기 간 건 아니겠지? -_-
타쿠토 애비는 갈 수록 찌질 파와를 발산 중이시고~

아무튼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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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일도 조금 바쁜 편이고
집에서 저만의 공간이라고는 베란다 창고 중간단 밖에 없는 상황이다보니
취미생활하기가 상당히 버겁네요.

스타드라이버야 틈나면 작업해서 완결까지는 진행할 예정입니다만
어제처럼 제때 안 나올 확률이 무진장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이건 뭐 앞 뒤가 안 보이는 총체적인 난국이네요.

ps. 베란다 창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초기 콜드캐스트, PVC 피규어가 몇 개 쌓여있군요. (박스 채로 4~6년 묵은;;)
요즘에는 어디다 내놓아야 잘 처분할 수 있을까요?
다 내다팔고 비자금이나 만들어야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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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는 뭐 그런가 보다... 하고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자연재해에 대한 대비라면 세계 탑인 나라에서 실종자가 만명 단위라니...
고베대지진 때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더군요.

어떤 어촌은 마을이 통채로 쓸려나가기도 했고
원자력발전소는 여러 기가 망가졌고...

평소에는 참 미운 나라지만 한 사람이라도 더 살았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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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도 스트레스는 풀어야 하는 법~
최근 짬짬이 즐기는 게임을 소개해봅니다.

일단 스타오션4
엑박으로 나온 스퀘어에닉스의 RPG게임이죠.
전작은 이름만 들었고 해본 적이 없던지라 스타오션 첫 체험작에 가까운데요.
용산에 갔다가 충동구매로 데려왔습니다.
4시간 조금 넘게 진행해보니 일본식 RPG치고는 괜찮은 느낌이네요.

전투 자체는 실시간이라서 지겹지 않고
아이템 조합/제작도 충실하고 보물상자 찾는 재미도 있고
길찾기에 퍼즐요소가 들어간 것도 흥미롭네요.

다만 시점조작이 좀 불편하고 (오른쪽 스틱 좌우시점변경은 한참 적응해야 할 듯)
여전히 필드와 전투가 따로 놀고 있으며
3D 캐릭터임에도 괴물처럼 눈이 크다는 거... (특히 리믈...)

그리고 가장 치명적인 단점은 세이브포인트가 부족하다는 거!
있겠지 싶으면 없고 뜬금 없는 곳에 주로 있음.
직장인은 게임하지 말라는 건감?

뭐 일본특유의 게임문화가 있는 건 이해하지만 이렇게 발전이 없어서야 -_-;;



그리고 대망의 마인크래프트...
처음 접하면 하늘로 오르는 부류와 땅으로 파고 드는 부류로 나뉜다는데 전 파고 드는 쪽인 듯?
일단 집을 만들 재료를 구하려고 땅을 파기 시작했는데...
건축한 집보다 광산에 만든 임시거처에 더 오래 살고 있네요.
베드락도 구경했고 용암하고 물이 만나면 나오는 그 광석도 찾았는데
다이아몬드가 안 나와서 아직 철기시대네요 -_-;

4층 저택 야경;

저택과 광산의 연결통로

광산 중간에 위치한 간이쉼터



수직갱도 실험 중;

평범한 대각선 갱도



그리고 수직갱도를 실험삼아 파봤는데요.
파고 내려갈 때는 괜찮지만 올라올 때나 다음에 다시 내려갈 때 실족사의 위험이 너무 큼;;
그나저나 얼른 니더랜드에 가서 유황을 좀 구해야 TNT 폭죽놀이를 할텐데 말이죠.

ps. 유료템으로 굴착기를 팔면 떼돈 벌 듯 -0-

어빈의 스코프독

블러디 독? -_-

키리코 아님요~




공개 전에는 어바인이라고 불렀지만 어빈이 더 나은 것 같아 바꿨습니다.
아쉽게도 1편으로 끝낼 것 같군요.
뒷 이야기가 나오기 어려운 결말이에요.

굳이 끌어낸다면 PS랑 엮어서 어빈을 더 괴롭힐 수 있겠지만
더 괴롭히는 맛이 있는 키리코가 있기 때문에 가능성 희박~

아무튼 간만에 화끈한 액션 잘 봤습니다.

즐감하세요 ^^;

결정적 증거!

오호~

지구의 운명을 짊어진 셋



오호. 물고기 행성은 우주를 여행할 수 있는 사이바디들의 행성...
"난다"라는 것은 다른 세계로의 이동?
배와 사이바디는 엔트로피플이 지구에 봉인한 거라는 거군요.

그럼~ 즐감하세요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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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본능

오버페이즈!

헉;;;





어휴~ 점점 더 작업하기 힘들어지네요~ -0-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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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이사했습니다.
TV도 그래서 골랐던 거죠.
(결국 47LW5700으로 샀네요)

아무튼 밀린 스타 도라이바 작업해야 하는데
우리 똥강아지(쥬니어)께서 절 무진장 좋아(?)하시는 관계로
평일 저녁 때 뭘 해본다는 건 미션 임파서블에 가깝군요.

오늘도 "떴나~"하며 들릴 분들께 더 안 좋은 소식은...
이번 주말도 가족 행사가 있어 작업이 어렵겠습니다.

왠지 3주 연속 개인사정 작업펑크로 본의 아니게 드랍하게 된 코드기어스 1기(1~20)가 생각나네요 -_-;
편수도 딱 들어맞고 상황도 비슷하고...

그렇다고 드랍한다는 건 아니니 걱정마세요;

ps. 케이스 어바인은 또 언제 작업한담... 에휴,.. 안될 거야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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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타이밍을 놓치니 힘들군요.
영상이 이번 주는 왜 이렇게 뜨는 건지 -_-a

스폰서 붙은 영상을 일단 구했기 때문에
스폰서 없는 영상용은 감으로 만들었습니다.

나중에 다시 수정해봐야겠네요.

그럼.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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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트렌드는 3D LED...
그냥 LCD는 멸종상태고 3D는 기본 옵션이 된 것 같군요.
그나마 제 눈을 끄는 건 아래 상품인데.

아이들도 손쉽게 조작 가능한 LG 스마트 TV, LW9500

여기 들어간 매직모션 리모컨을 보니 참 참신하네요.
더 놀라운 건 이 녀석이 2009년도 모델부터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거~

그런데 기본 앱이 틀린 그림 찾기, 화살쏘기... 헐...
LG는 이런 가능성 높은 녀석을 만들고도 활용을 못하네요.

네트웍도 되는 녀석이니 기본으로 바둑, 낚시 정도는 탑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뭐 TV의 주사용자가 주부이기는 하지만 정작 지르는 건 어르신들인데.
(리모컨에 진동기도 넣고 물고기 걸리면 부르르~ 오호)

주부를 위한 드라마 다시보기 (이건 되는 듯)
가장을 위한 네트웍 바둑, 낚시 (개인인증은 휴대폰 MMS?)
청년을 위한 유투브, 페이스북, 싸이월드 (이것도 되는 듯)
애들을 위한 만화, 게임, 애니

이 모든 걸 묶는 컨텐츠 스토어를 만들어도 크게 흥할 것 같은데
왜 하드웨어만 만들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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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잡담입니다.
회의하러 왔다가 회의가 내일로 미뤄져서 퇴근시간만 기다리던 중에 쓰는 글이라고는 말 못합니다;;

이것저것 서핑을 하다 보니 4월 신작 애니 소식을 좀 접했습니다.
역시 98.2% 미소녀물이군요. -_-;
일본 애니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극소수 매니아만 공략하는 시장성향이 갈 수록 더 강해지고만 있네요.

대신 하나 건졌습니다. "No. 6"
미래계층사회에서의 두 소년의 모험?
7월 방영이니 느긋하게 정보나 모아야겠네요.

그외에는 4월에 시작하는 타이거&버니가 있는데...
선라이즈 형님이 요즘 많이 힘드신 듯...
풍기는 분위기는 개그물로 보이고
풀 3D 카툰렌더링으로 저렴하게 만드는 작품 같군요.
이야기가 재미있을지 한 번 보기는 해야겠네요.

그리고 잡다한 걸 보고 하자면...

브레이크 블레이드를 작업 중이긴 합니다만 많이 느린 속도고 (현재 1화 80% 수준)
보톰즈 신 시리즈는 걱정했던 대로 구경도 못해봤고...
요청 받은 08소대 우주세기비록은 아직 보지도 못했네요. (어디 이미 내용이 올라왔을 것 같은데...)

엇. 그럼 이만~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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