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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 0.6.x 사용설명서

프로그램명 : ICM (Iceman2k's Caption Maker) 현재버전 : 0.6.2.0 (2010/07/18) 용도 : SMI 포맷의 스크립트 에디터 1. 주요특징 * 색태그 삽입 기능을 도입하여 색상표를 찾거나 지난 자막에서 복사해오는 고통을 덜어드립니다. * 줄번호 출력 및 대본갈피 기능으로 퇴고를 도와드립니다. * 실시간 미리보기 기능으로 Vobsub 같은 외부유틸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 손쉽게 쓸 수 있는 찾기, 바꾸기 기능으로 작업시간을 줄여드립니다. * 사용자정의쪽글 기능으로 "셀레스티얼비잉" 같은 긴 고유명사로 인한 오타의 공포에서 해방시켜드립니다. * 또 사용자정의쪽글에 오프닝, 엔딩을 통째로 저장해놓을 수 있습니다. * 싱크조절 할 때 주루룩 내려가는 과정을 지켜볼 필요가 없..

ICM 내려받기 & 버전 히스토리 [0.6.2.1 이전]

ICM은 iceman2k가 만든 smi 포맷의 스크립트 에디터입니다. CCMP 1.x 사용자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한 때 무설치 버전도 함께 배포했었지만 앞으로는 설치 버전으로만 배포할 예정입니다. 설치 버전은 기존 설정을 그대로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아래 몇가지 사항만 주의하면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설치경로를 지정해야 합니다. 처음 설치할 때는 상관없지만 버전업된 ICM을 설치하실 때는 예전에 설치했던 경로에 풀어넣어서 설치해야 합니다. 처음에 바탕화면의 ICM이란 폴더에 풀어넣고 설치했다면 다음 설치할 때도 ICM에다 풀어넣고 설치해야 한다는 거죠. 2. 프로그램 실행경로는? ICM은 프로그램 실행폴더에도 사본을 하나 더 저장합니다. 이 파일을 찾고 ..

역시 펠레느님

펠레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1회전에서 탈락할 것이라고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며 "결승전에서 독일과 아르헨티나 중 한 팀과 브라질이 대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526826] 이 인터뷰 나가고 브라질이 네덜란드에 패배. 그 다음날 독일과 아르헨티나와 싸워서 독일 하나만 생존. 그런데 4강에 오른 팀이 독일, 스페인, 우루과이, 네덜란드. 세살짜리한테 물어봐도 아르헨티나를 4:0으로 관광시키고 파죽지세로 올라온 독일이 최강으로 보이는 건 당연한 일. 저 역시 펠레님의 저주가 깨지나 싶더군요. 그런데 어제... 스페인한테 독일이 1:0으로 패배. 이번에는 세 팀이나 찍었건만 전부 다..

MyStory/잡담 2010.07.08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2.22 ☆

☆ : 싱크오류 두(!) 곳이 수정됐습니다. (재재처리 어쩌구 시설 -_-;;;)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털썩... 조금(?) 늦었습니다만 즐감하세요. 그나저나 카오루의 마지막 대사는 의미심장하군요. 다음 큐에서는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중간 삽입곡 추가버전으로 만들까 싶었는데 자막이 3줄이 나오니 번잡스럽더군요. 일단 잠 좀 자고 나서 따로 만들지 생각해보죠. -_-; 구럼~ 즐감하세요~

무서운 MS의 자동번역기술

지난 주에 엑박360이 한 대 굴러들어왔습니다. (땡큐베리감사 주냥) 그런데 듣기로는 USB메모리에도 프로파일 저장이 가능하다고 했는데 제 엑박은 USB메모리를 꼽아도 아무 것도 인식하질 않네요. -_-a 들어보니 올해 4/6일자 업데이트에서 적용됐다고 해서 엑박 내에서 업데이트를 시도했습니다만 실패. (용량부족) 하드가 없는 모델은 업데이트를 어떻게 하라는 거냐~ 아무튼 MS홈페이지에서 "업데이트"로 검색을 좀 해보니 FAT32로 포맷한 USB에다 풀어서 엑박을 부팅하라네요. (http://support.microsoft.com/kb/933498/ko) 그런데 아래 쪽에 보니 "기계번역된 문서"라고 쓰여 있습니다. 조금 어색한 부분도 있지만 내용을 보는데는 전혀 지장없는 번역이었는데요. 내심 일본어문서..

MyStory/잡담 2010.06.07

EVA 2.22 in progress...

우왕. 굳~ 작업은 절반 정도 왔습니다만 TV버전과는 거의 다른 길을 걷는군요. 신지는 찌질이를 벗어나서 소심한 소년으로 바뀌었고 아스카의 당돌하지만 여린 모습도 잘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레이는 그야말로 감정변화가 눈에 보이는군요. 극장판에서는 캐릭터 구축에 더 공을 들인 것 같습니다. 에바2호기가 등장하는 부분은 통채로 바뀌었는데 그 글라이딩 윙 참 멋지네요. (아쓰맨은 메카빠) 그나저나 이번 작업. 정말 3주는 걸릴 것 같습니다. 자막으로는 이제 절반 왔네요. -_-; 극장판은 TV판 6개 분량이니까 이해해주세요~

MyStory/잡담 2010.05.31

스튜디오 애니멀

역시 복병은 가까운 곳에 있는 법. 괜찮은 SF물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지구방위고등학교". 줄여서 "지방고";;; http://www.studioanimal.co.kr/02/0205_01.php 시놉시스 괜찮네요. 외계인의 침략을 대비하기 위해 "지방고"를 만들었지만 할 일이 없어 농땡이 피우며 밴드놀이나 하다가 진짜 외계인이 쳐들어오니 음악으로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네요. 뭔가 더 숨겨진 게 있는 것 같습니다만~ 그보다 더 멋진 건 우리나라 제작사라는 것. 지금은 "고스트 메신저"라는 작품을 만들고 있는데요. 꼭 성공해서 지방고도 만들어줬으면 싶습니다. ^^; 홧팅~ ps. 메카물 안 만드는 제페니메이션 따위 필요 없음! 우리한테는 스튜디오 애니멀이 있다능~ 뿌우~

MyStory/잡담 2010.05.07

구글! 정체를 드러내다!

티스토리와 쌍벽을 이루는 서비스형 블로그가 있죠. 텍스트큐브닷컴이라고~ 티스토리에서 사용하는 블로그툴인 테터툴의 형제뻘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그 서비스를 2년 전에 구글이 꿀꺽했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4월 30일에 다시 뱉는다는군요. 아니, 그냥 버린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습니다. 텍스트큐브닷컴과 블로거가 하나가 됩니다 통합되면 컨텐츠야 남겠지만 툴로서의 텍스트큐브는 사라지는 거죠. 설치형 텍스트큐브가 있다지만 아무래도 설치형 보다는 서비스형이 대세죠. 지금보면 개발인력만 활용하려고 인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나저나 왜 제가 이 이야기를 하냐면요. 텍스트큐브 스킨이 더 예뻐서 이사가려던 참이었거든요! 이게 뭥미!!

MyStory/잡담 2010.05.04

始發 문익촌 선생뎐

곳은 콜라파고스라는 나라, 때는 그 나라의 책력인 몽박 3년. 나름 풍요로운 나라였던 콜라파고스의 백성들은 오늘 먹을 것과 잠들 곳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이는 몽박력과 함께 시작된 쇄국정책에 의한 것으로 외국의 문물을 선별적으로 수입하였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더 나은 것을 보지 못하면 부족한 것으로도 만족하는 법"이란 기조하에 자국 산업을 육성하고자 취한 정책이었으나 문제는 그로 인하여 새로운 트렌드를 놓치고 백성들의 자유로운 사고발전을 막는 해악이 있었던 것이다. 그 대표적인 문물이 바로 사과사의 신제품 아가패드였다. 아가패드는 키보드와 마우스가 달린 PC를 초월한 것으로 화상만 보던 PMP, 책만 보던 전자책 등을 통합한 컨텐츠 소비 전용 툴로서의 가능성을 열어제..

MyStory/쓴소리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