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man2k in the Iceworld ▶◀

아. 오프닝 엔딩 가사 적다가 오늘도 넘길 기세 -_-그냥 후루룩 날려버리고 올립니다.

헐, 떡밥 보소...물고기 다 죽일 셈이냐! 어서 다음화를 내놓아라~ -0- 이거 왠지 두번째 스샷의 바다거신...아오가 타고 있는 니르바쉬 같음. 아오가 후반부에 저쪽 세계로 넘어갔다가 에우레카를 잃어버린 렌튼을 만나 투닥투닥하다가에우레카의 신호를 받고 새로워진 니르바쉬와 넘어왔던 게 아닐까 싶음. 에우레카의 오리지날 니르바쉬는 시크릿과 싸우고 있었고자율모드였기 때문에 어린 나루를 저렇게 필사적으로 지킬 이유도 없는데다 이번화에 에우레카가 아오의 니르바쉬를 보고 렌튼이 만들던 것과 비슷하다고 했는데전작의 디엔드도 풀네임이 "니르바쉬 타입 디엔드"라는 걸 까먹으면 안 될 듯. 아우. 고농축 깻묵 레벨의 떡밥이구만요. 파닥파닥

음화화. 제로의 뒷통수 두 번은 당하지 않는다~ 근데 이거 화해 분위기가 무르익는 줄 알았는데다시 "엄마 해냈어"로 돌아가네요 -_-; 이도저도 아닌 스테레오 타입 악당은 필요 없다구!아수라 백작도 알고 보면 불쌍해!

헐. 완전 충격과 공포의 한 화군요;;이번 떡밥은 좀 덩치가 크네요. 그럼~ 즐감하세요~

즐감하세요~

오호. 이번 화 정신집중 안 하면 오역이 다발로 나올 화네요;아직도 뭐가 뭔지 혼란스럽네요;;; 아, 어제 술이 안 깨서 그런가 -_-a

음. 이번에도 운 좋게 맞을라나 -_-

오호, 시크릿 행동패턴의 전환점이군요.그런데 점점 스카브와 시크릿 출현지점이 멀어지는 것 같네요?시크릿이 느려지는 건가? -_-

간만에 집에서 쉬느라 좀 만졌네요. 싱크는 아마 별나라로 갔을 거에요~다시 손보는 건 늦을테니 이걸로 참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