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쪽 드디어 크라이시스2의 엔딩을 봤습니다. 스토리만 챙겨서 막 달리느라 컬렉션 요소는 20% 정도 달성한 듯. 유명한 소설가를 불러다가 각본을 썼다고 들었는데 크라이텍이 헛 돈 쓴 것 같은 기분이 살짝 드네요. 감기 바이러스에 외계인이 전멸하는 고전 SF랑 다를 게 뭐임! 엔딩에서 "이건 끝이 아니야. 아직 시작도 안 했어"라고 했으니 다음편에서 진가를 보여줄 것 같네요. 떡밥들 정리해서 포스팅 하나 써봐야겠듬. (시간나면?) 그리고 스타오션4는 이제 막 20시간 플레이를 돌파했는데 전투만 끝나면 일정확율로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하네요. 2번 디스크가 막 시작하는 상황이라서 그럴까봐 하드인스톨까지 했는데도 여전함. 말 나온 김에 한 마디 더 하자면 하드인스톨까지 했는데 왜 디스크를 갈아줘야 함? 일본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