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 3

크라이시스2

간만에 또 게임이야기... 크라이시스2가 나왔길래 우리 공주마마님을 졸라 EADM으로 냅다 질렀습니다. 패키지야 어차피 있어봤자 짐이고 4만원이면 적당한 가격이기도 하고~ 스팀은 여전히 50불이라 EADM 첫 구매~ 여튼 결제하고 다운로드를 걸었는데... 9GB를 400kbs 속도로 받는군요. -_-; 예상종료시간 13시간... 헉... 일단 토렌트로 CD이미지를 받아 EA에서 준 시리얼을 입력해 인증하니 정상 인증. 오호~ EADM의 느린 속도 때문에 열받는 분은 이 방법을 쓰셔도 될 듯. 국내 시더가 많아서 그런지 광랜 속도가 제대로 나오네요. (좋은 건가? -_-) 일단 실행해보고 딱 10분 해봤지만 그래픽은 그야말로 눈이 황홀할 지경. 물 위에 둥둥 떠있을 때 물표현과 빛은 최고네요. 아무튼 잠수..

오늘의 지름

이어폰 EXS X10 되겠습니다. 가성비가 최고라는 리뷰가 많아서 큰 맘 먹고 커널형을 질렀네요. 뭣보다 국산 브랜드라는 게 마음에 들었고 이어폰 전문유통업체에서 ODM으로 만든 거니 품질도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받자마자 일단 있던 음악만 들었는데요. 마침 갖고 있던 게 DJ. DOC 7집이라 대부분 힙합. -_-; 쿵떡쿵떡하는 느낌은 좀 덜하지만 대신 안 들리던 소리가 들리네요. 기타 줄 튕기는 소리 같은 거. 오호... 좀 다른 음악이 있나 싶어 찾아보니 스타드라이버 엔딩 Pride가 있네요. 이 녀석은 도입부에 템버린 소리가 들리는군요. 하지만 문제점이 없는 건 아니고... 귓구멍에 집어넣는 커널형이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선이 노이즈를 만드네요. 듣는 중에 몸을 살짝 움직이면 코드가 옷에 스치면서..

MyStory/잡담 2011.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