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 17

스타드라이버 뒷이야기

1. 서양에서 보는 스타드라이버 전 도쿄도서관에 영상이 뜨는 속도로 서양애들의 반응도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네. 서양에도 오덕들이 많거든요. 우린 보통 자막을 한 사람이 만들지만 거기는 영상조달, 번역, 싱크, 인코딩(자막합체), 배포 모두 따로 팀원이 있을 지경. 걔네들 리뷰나 자막 내용을 보고 고유명사 같은 건 참고도 한답니다. 영상을 조달하는 분들은 우리나라 업로더들처럼 쉐어 등의 일본 P2P 프로그램 사용에 능합니다. 아주 인기작일 경우에는 우리나라 업로더들 보다 빠를 때도 있지요. 게다가 그네들은 토렌트를 애용해서 토렌트 파일만 등록하고 시드 유지하면 끝. 그런데 스타드라이버는... 1화는 종영 30분만에 1기가 넘는 HD녹화파일이 등장. 우왕. 신작에 대한 관심은 높았나 봅니다. 하지만 2화는..

문명5 (부제 : 타임머신 승차거부)

주말에 문명5 데모를 스팀에서 받아서 깔았습니다. 100턴까지 진행이 가능하다더군요. 간신히 살려낸 메인PC로 돌려봤더니... 엄청나게 버벅대는군요. VGA보다는 CPU가 문제인 듯 (P4-3.0, 8600GT) 순간 시드마이어 횽님의 인자하신 육성이 들리는 것 같았음. "지금 내 게임을 그런 구닥다리로 돌리는 거임? 손님. 맞을래여?" 그래서 타임머신 승차 거부 -_-; 그냥 느리면 모르겠는데 마우스 움직임까지 버벅대서 컨트롤하기 심히 열남. 버벅임이 조금만 덜 했으면 스팀에서 바로 질렀을 듯. 마눌마마께서 새 PC를 구입해도 좋다는 윤허를 내리셨지만 모 커뮤니키에서 i5 다음 세대 샌디브리지의 놀라운 성능을 보고 깜놀한 상태. 두 달만 더 기다리면 나올 것 같은데 기다리자니 답답하고 그냥 지르자니 아..

덜덜덜...

알고 보니 문명5가 지난주에 발매... 스팀에서 60불 가량에 판매 중. 조금 뒤져보니 직수입 패키지가 4만2천언... 아. 살까? 아니야. 얼마 만에 시작한 신작인데 주말을 다 날릴 수는 없어. 4도 어떻게 끊었는데. 그러고 보니 4는 넷북을 들고 다니며 버스에서까지 턴을 넘겼었지. 5는 권장사양이 쿼드코어라니 넷북은 안 되겠지? 음... 검색해보니 전략모드로 하면 2D로 바뀌어서 사양이 떨어진다네. 넷북에서 돌아갈지도 모르겠... 그럼 또 버스 타고 가다가 종점까지 가는 건가? 아참. 이거 와이프한테 비밀인데. 졸다가 지나쳤다고 했었는데;; 참자. 조금 지켜본 다음에 확장팩이 나오면 하는 거야. 그래. 아직 한국문명도 없잖아. ... 아. 게임 하나가 발매됐을 뿐인데 진짜 무섭다. 나만 그런 게 아니..

스타드라이버 1화 ☆☆

☆☆ : 오타 및 오역 몇 곳이 수정됐습니다. ☆ : 오타 몇 군데 수정됐습니다. 그래. 마음에 드는 부분만 보는 거야. 액션신은 화끈하잖아. 그 부분은 어차피 순식간에 지나가니까... 얼마만의 메이저 메카물인데 여기서 포기할 순 없다! 스타드라이버 : 빛의 타쿠토! 즐감하세요~ 쿨럭; ps. 아직 오프닝 엔딩 가사가 장착되지 않았습니다. 2화 내보낼 때 같이 내보내겠습니다~ ps2. 만세~ 오늘 안에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