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8 6

우왕, 드디어 구했듬!

때는 지난 토요일. (아님 일요일?) 쥬니어가 자는 틈을 타서 일각수 건담 박스를 꺼내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이미 몸체는 완성된 상태라서 무장만 만들면 가조립은 끝나는 거였지요. 다만 지난 주에 몸체 완성 기념으로 D모드 변신을 시도하다가 무릎부품이 뽀개지는 대참사가 발생. (똑 소리가 날 때까지 밀어넣으래며! 그게 부러지는 똑 소리냐!) 코엑스 아카데미샵에서 사온 3천원짜리 수지접착제로 붙여놓고 무장조립까지 끝내니 할 게 없더군요. 후~ 메인PC는 지난 주에 분해 후 재조립신공으로 간신히 소생시켜놨더니 다시 투병에 들어가셨고 넷북은 작은 애기님의 뽀로로 머신으로의 변태를 끝내셨으며 스맛트 폰은 장모님과 큰애기님의 놀이감으로 전락한지 오래~ 회사놋북을 열고 웹서핑이나 하려던 찰나 드는 생각 2가지. 1..

MyStory/잡담 2010.08.30

와이파이 그리드는 어떨까?

최근 와이파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는 늘어가는데 공급은 태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나마 KT가 피자체인, 편의점, 커피샵 등을 통해 AP를 살포하고 있습니다만 저처럼 다른 통신사를 쓰는 사람들에게는 그림의 떡일 뿐이죠. 사실 SKT가 KT처럼 망을 구축해주길 기다리는 건 어려울 것 같습니다. KT야 2위 사업자로서 추격하기 위한 도박을 할 수가 있지만 SKT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생각해본 아이디어가 그리드 네트워크을 와이파이 AP에도 도입하는 겁니다. (네트워크에서는 그리드 대신 메쉬를 많이 쓰더군요. 비슷한 단어인데 -_-a) AP 1곳에서 접근가능한 다른 AP들을 찾아서 연결하고 연결된 AP끼리는 인터넷 연결을 공유하는 겁니다. 13채널을 지원하는 AP라면 공유네트웍에 4개를 할당하..

MyStory/잡담 2010.08.17

오늘의 지름

일각수 건담 OVA 버전. 뿔이 두 개라서 햄볶아요. 근데 3년 전에 봉인된 장비를 찾아 창고대탐험을 떠나야 할 듯. ㄷㄷㄷ 니퍼와 줄, 사포 3종세트를 발굴하면 가조립 모델러로 1단 변신! 붓 5종 세트와 서페이서, 도료를 발굴하면 붓도장 모델러로 2단 변신! 에어브러시... 는 원래 없었지. 쿨럭. 어차피 메인PC도 맛탱이 갔으니 이번 주말은 이 녀석하고 버닝해야겠음. 이런 것도 사주시는 마나님이 있어서 많이 햄볶아요~ ㅋㅋ

MyStory/잡담 2010.08.10

장안의 화제! K-on! 감상!

주말에 메인PC가 맛이 갔습니다. 전원을 넣으면 30% 확률로 부팅이 되고 부팅이 되도 부하걸리는 작업은 못할 수준이네요. 뜯어보진 않았는데 파워가 범인 같아요. 모든 전압이 0.2~3 정도 규정치에서 모자라요. 아무튼 마침 갤스로 애니나 봐야겠다 싶었는데 에수에푸 신작은 몇 년 동안 전멸이고... 장안의 화제 케이온에 도전해봤습니다. (이제야?) 미소녀물이기는 해도 할렘물은 아니니까. -_-; 역시 교토애니! 다른 쪽에서는 제작비기근에 시달린 나머지 입만 벙긋거리는 하드보드지 캐릭터가 넘치는데 이 동네는 캐릭터의 모든 것이 살아움직이는군요. 그야말로 애니메이티드! 음악애니라고 타이틀을 달기에는 노래가 부족하다는 단점만 빼면 빠지는 곳이 없는 수작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이야기..

MyStory/잡담 2010.08.09

갤럭시S 사용기

어쩌다보니 2주전에 갤럭시S가 신규로 생겨서 기존 아르고폰과 함께 들고 다니는 투폰신세가 됐네요. 간략하게 나마 사용기 비슷한 걸 적어볼 요량입니다. BAD - 1. 버벅거림? 안드로이드 폰 중에서 플래그십에 해당하는 폰이라서 스펙면에서는 문제될 것이 별로 없을 줄 알았습니다만 멀티태스킹을 하는 상황에서는 심하게 버벅댑니다. 특히 부팅 시나 SD카드삽입 시 미디어스캐닝이라는 걸 하는데 (그림, 동영상 파일 찾는 색인작업) 그 마크가 뜨면 다른 작업을 할 수 없는 지경이 됩니다. 윈도우에서 무거운 게임하다 윈도우키 잘못눌러서 버벅대는 것과 느낌이 비슷하군요. 내장 메모리가 엄청 느린 놈이 들어가있다는 설도 들리던데 그래서 그럴까요? BAD - 2. 부실한 SKT 3G망 이건... LGT만도 못합니다. 아르..

MyStory/잡담 2010.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