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인생이 고달프네요. 환율 및 기타등등의 이유로 지름신도 안오시고 회사에서는 서바이벌플랜 어쩌고 하면서 회식비, 야근식대도 줄이고 쓰잘데 없는 사이드잡을 톨레미에 덤벼드는 오토마톤 마냥 양산해내지 않나 그나마 우리 쥬니어 재롱 떠는 걸 보며 생활의 활력소로 삼고 있었습니다만 요즘 퇴근도 늦어지니 그것 마저도... 어흑... 개인적으로(집에서) 진행하던 프로젝트도 전부 지지부진하고... 아. ICM 정도가 요즘 살아서 명맥은 유지하고 있군요. 1단계 CCMP를 초월, 2단계 궁극의 자막툴로 자리매김, 3단계 상업성타진... 이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1단계를 마치기도 힘이 드네요. 상업성 말이 나와서 하는 소리입니다만 프로그래머들이 먹고 살기에 대한민국은 참 안 좋은 나라에요. 그저 기업에 소속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