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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00 1화 ★★☆

★★☆ : 오프닝 가사 일부가 수정됐습니다. ★★ : 빌리, 하워드의 대사가 두군데 수정됐습니다. ★ : 셀레스트리얼 -> 셀레스티얼, 헤븐소드 -> MSWAD 단체 이름은 셀레스티얼비잉. 건담 이름은 엑시아, 듀나미스, 큐리오스, 버츄로 정했습니다. 고유명사 관련된 의견이 있으면 댓글로 적어주세요. ps. 베타버전을 받으신 분은 다시 받아주세요~ 다른 곳에 퍼가실 땐 아래 박스를 같이 데려가세요 ------------------------------------------- Caption by iceman2k(아쓰맨) Mail : iceman2k@hanmail.net A/S : http://www.iceworld.net 무단수정, 용도변경은 사절합니다 -----------------------------..

최종병기그녀 1~13화

처음으로 작업했던 신작 애니 노래방태그 적용등 나름 신경을 많이 썼지만 지금 보면 영... 작업기간은 2002년 7월 ~ 2002년 9월 애니메이션 제작연도 : 2002 아쓰맨이 보는 장르 : SF/드라마 아쓰맨의 감상포인트 : "살고 싶어" 다른 곳에 퍼가실 땐 아래 박스를 같이 데려가세요 ------------------------------------------- Caption by iceman2k(아쓰맨) Mail : iceman2k@hanmail.net A/S : http://www.iceworld.net 무단수정, 용도변경은 사절합니다 -------------------------------------------

데스노트 36, 최종화☆

데스노트 36화 [ 1.28 ] 데스노트 최종화 [ 신세계 ] 흠. 불쌍한 녀석.. ps. 37화 끝부분에 "제 지시는" -> "네 지시는" 으로 수정됐습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땐 아래 박스를 같이 데려가세요 ------------------------------------------- Caption by iceman2k(아쓰맨) Mail : iceman2k@hanmail.net A/S : http://www.iceworld.net 무단수정, 용도변경은 사절합니다 -------------------------------------------

건담00 오프닝 Daybreak's Bell 가사

자막에 넣기위해 분할처리를 해놨습니다. 일어한자만 바꾸고 이대로 자막에 들어갈 듯 ^^; DAYBREAK'S BELL by L'Arc~en~Ciel ねぇ こんな形の出逢いしか 있잖아. 이렇게 만날 수 밖에 無かったの? 悲しいね 없었을까? 슬프게도 貴方に死んでも 네게 죽는 한이 있어도 殺めて欲しくも無い お願い 널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제발 運命さえ飲み込まれ 운명마저 집어삼켜 沈みそうな海へと 꺼져갈듯한 바다를 향해 願いよ風に乗って 내 바람이여 바람을 타고 夜明けの鐘を鳴らせよ 여명의 종을 울려라 鳥のように 마치 새처럼 My wishes over their airspace 無数の波を越え 수많은 파도를 넘어 明日へ立ち向かう貴方を 내일에 맞서는 그대를 守りたまえ 지켜주소서 My life I trade in for..

신세기 GPX 사이버 포뮬라

아버지가 만든 머신을 타고 레이싱계의 괴물이 되어가는 카자미 하야토의 성장스토리 (응? 아무로?) 2002년 5월경 6화부터 작업을 시작했다가 뒤늦게 1~5화를 작업해서 완결시킨 우여곡절도 겪었었습니다. 이 자막 역시 초기자막이라 맞춤법이 많이 틀렸더군요. ^^; 애니메이션 제작연도 : 1991 아쓰맨이 보는 장르 : SF/레이싱 아쓰맨의 감상포인트 : 부스터 온! 다른 곳에 퍼가실 땐 아래 박스를 같이 데려가세요 ------------------------------------------- Caption by iceman2k(아쓰맨) Mail : iceman2k@hanmail.net A/S : http://www.iceworld.net 무단수정, 용도변경은 사절합니다 -------------------..

마크로스7 (32~49)

데뷔작이나 마찬가지인 마크로스7입니다. 여기 없는 앞부분은 "온푸"님이 만드셨습니다. 2002년 초에 작업을 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애니메이션 제작연도 : 1994 아쓰맨이 보는 장르 : SF/뮤지컬 열혈로봇물 아쓰맨의 감상포인트 : 내 노래를 들엇! 다른 곳에 퍼가실 땐 아래 박스를 같이 데려가세요 ------------------------------------------- Caption by iceman2k(아쓰맨) Mail : iceman2k@hanmail.net A/S : http://www.iceworld.net 무단수정, 용도변경은 사절합니다 -------------------------------------------

디워에 대한 뒷북

디워가 개봉하면 바로 보고 싶었지만 사정상 누적관람객 400만명을 넘었을 즈음 봤습니다. 스토리가 없다. 서사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터라 기대는 접고 감상했습니다만...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더군요 ^^ 전혀 어색하지 않은 부라퀴와 그 군대의 CG 시원하게 펑펑 터지는 특수효과 중간중간 웃겨주는 센스 볼만한 가치는 충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진중권 아저씨는 월드컵, 황우석사태, 노사모 등에서 이미 봐왔듯이 민중의 자발적 집단 움직임에 반감을 갖고 공격하는 것 같습니다. 계몽의 대상인 "민중"은 이제 없는 시대인데 말입니다.

MyStory/잡담 200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