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man2k in the Iceworld ▶◀

훌훌. 2화 갑니다. 웃소는 육체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만능이네요. 매달린 채로 손가락을 움직이는 건 아무나 못할 텐데 -0- 그럼, 즐감하세용~

오. 벌써 9화~ 이거 흥미진진하군요. 도대체 뭐가 얼마나 충격적이길래... 그럼, 즐감하세요~

음. 1주일 1개 목표로 일단 달려보죠. 1년이면 끝나겠죠;; (음? 14개만 해도 27.5%인데 사실 상 완결인가? ㅋㅋ) 소스는 13.2G 짜리 묶음 영상을 사용했습니다. (http://bitsnoop.com/hl-victory-gundam-01-51-q3583398.html) 즐감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즐감하세요~ ^^;

天空を突き刺す 蒼いイナズマ 창공을 가르는 푸른 번개 大地を染めてく 欲望の影 대지를 물들이는 욕망의 그림자 再び惡夢が 世界を包む時 다시금 악몽이 세계를 뒤덮을 때 "SOS"を叫ぶコエが聞こえる SOS를 외치는 목소리가 들려 誇り高き希望を胸に 긍지는 높이, 희망을 가슴에 立ち上がれ! 들고 일어나라! 平和の祈りこめて!! 평화의 마음을 담아서!! WINNERS FOREVER いつの時代も 어떤 시대라 해도 人は自由を賭けて 사람은 자유를 걸었다 WINNERS FOREVER たたかいつづける 싸움은 멈추지 않아 孤獨なまでにひとり 고독할 만큼 나홀로

激しい雨が心を震わせる 거친 비가 마음을 흔들어 あの日のように 그날 그랬던 것처럼 ただ走りぬけた昨日までのMy Dream 그저 내달렸던 어제까지의 My Dream 信じているのさ 믿고 있으니까 終わりのない Defenceでもいいよ 끝이 보이지 않는 Defence라도 좋아 君が僕を 見つめつづけてくれるなら 네가 나를 계속 봐주기만 한다면 STAND UP TO THE VICTORY いくつもの朝をむかえ いつかきっと 시간이 지나다 보면 언젠가는 반드시 つかんでみせる 해내고 말 거야 STAND UP TO THE VICTORY その向こう側に何もなくても 저 너머에 아무 것도 없다 해도 かまわないから 난 상관없으니까 かけがえのない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君のやさしい笑顔抱いて 너의 다정한 미소를 안고서

오늘은 BL 위험도 0... (태풍 온 다음날 맑음? -_-) 그리고 핵심 키워드가 하나 더 추가됐군요. 정체가 뭘지 참 궁금하네요. 이번화부터 예전처럼 sp, nsp 버전을 따로 넣겠습니다. 보니까 한샛에는 없는데 다음화 예고가 더 붙은 게 있네요. 한샛 로우로 보시는 분들은 sp 기타 소스는 nsp가 맞을 겁니다. (sp : 스폰서 광고 있음, nsp : 없음) 즐감하세요~

음. 이번화는 시각적인 데미지까지... 버.. 버틸 수가 없다~ 혈청을 치료제라고 적어왔습니다만 가만 보니 아무리 천재라도 비커랑 주사기로는 턱도 없죠. 원어대로 혈청으로 정정한 6화도 추가했습니다.

아. 문명5 세종대왕 DLC를 사야 하는 데 일단 좀 재는 중... 잠깐 흠칫하다 해뜨는 경험을 또 하면 시간 아까우니까. 그런데 스팀에서 트로피코4가 나오는 기념으로 트로피코3를 6.79불에 할인판매하더군요. 독재자가 되어 섬을 지배하는 게임이라는 평은 들었기에 호기심이 동해서 질렀습니다. (우리 사모님한테 사전승인 안 받았는데... 쿨럭) 뭐 그래픽은 좋게 봐야 2000년대 중반 수준, 흥겨운 남미의 삼바가 배경음악으로 깔리며 보좌관 녀석들이 나불거리는 튜토리얼부터 진행했습니다. 오호. 이 녀석의 정체는 경영시뮬레이션. 목재, 옥수수, 바나나 등의 1차 산업 생산품을 항구를 통해 수출해서 돈을 모으고 교육, 국방 등의 내정에 힘쓰며 점점 나라를 발전시켜서 2차 산업(제조업) 및 3차 산업(관광)으로 ..

아이참. 이거 속은 건가 -_-; 남남 러브스토리를 보려고 했던 건 아닌데; 아무튼 풀어가는 이야기는 점점 흥미로워지는군요. 이제 사푸까지 말려들었으니 다음화에 생쥐의 결단에 따라 운명이 바뀌겠네요. 그럼, 즐감하세요~

오호. 이게 무슨 삼각관계지 -_-; 아무튼 이제 슬슬 메인 스토리를 전개하려나 보네요. 과연 벌과 음침한 노래, 생쥐, 사푸의 연관관계는? 그럼,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