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24일 HP의 넷북 MINI 1013을 샀었습니다.
당시 결재가격은 699,000원...
하지만 나만 샀을 뿐 블로그 세상은 조용~
사용기 찾아보기가 서울 하늘에서 별찾기(인공위성말고;;)
그리하여 HP에서는 특단의 대책을 강구했으니...
"10만원 할인해서 팔아~"
그래서 599,000원에 판매 중.
그에 힘입어 안나와 순위 4위 등극! (할인 전에는 12위 정도 -_-a)
앞 선 포스팅에서 가격 때문에 델 미니9과 EeePC를 권했었는데
이제는 무조건 HP mini를 사야되는 겁니다.
이제와서 비슷한 가격의 윈드나 EeePC 1000h 같은 걸 사면 안돼요.
그런데 이 갈 곳 없는 울분은 어디서 풀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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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시고 나자 가격 인하라니 이런 뭐 같은 경우가... 크
역시 이런 물건 사고나서는 과감하게 가격 변동에 신경을 끊어야합니다. ^^;;; -
뭐 2009.01.23 00:10
저도 연말에 자전거 질렀는데 (2009년엔 환율때문에 인상한다고해서) 1월이 되자마자 모 업체에서 재고 떨이로 5만원 할인 판매.
게다가 처음 몇 대는 알바의 가격 입력미스로 잠시나마 15만원이나 할인해 팔았다죠.. ㅠ.ㅠ
역시나 뭐 구입하고 가격을 보면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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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크시온 2009.01.27 11:54
얼마전에 방영되었던 ○나기에서 나온 한 명대사(?)[It's a ○ony!!]를 보고,
작년 12월 중반즘에 놋북을 크게 한번 질렀다지요. [먼산]
....넷북은 뭐하는데 ㅆ.....[야]
p.s : 역시 가장 필요하고도 중요한 건 타이밍인가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