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이벤트가 너무 많았습니다.
국가적으로는 나라 곳간을 털어먹는 쥐들이 난리였고
개인적으로는 쥬니어가 태어나는 등
정신이 하나도 없는 한해였습니다. ^^;
아무튼 새로 시작되는 2009년은
행운이 가득한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ps. 2008년 7월에 블로그를 오픈했는데 벌써 30만 방문자를 넘었네요 ^^;
그것도 1월 1일에 넘어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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