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파 2.22 ☆ ☆ : 싱크오류 두(!) 곳이 수정됐습니다. (재재처리 어쩌구 시설 -_-;;;) 하얗게 불태웠습니다. 털썩... 조금(?) 늦었습니다만 즐감하세요. 그나저나 카오루의 마지막 대사는 의미심장하군요. 다음 큐에서는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중간 삽입곡 추가버전으로 만들까 싶었는데 자막이 3줄이 나오니 번잡스럽더군요. 일단 잠 좀 자고 나서 따로 만들지 생각해보죠. -_-; 구럼~ 즐감하세요~ Captions(진행중)/극장판&OVA 2010.06.19
EVA 2.22 in progress... 우왕. 굳~ 작업은 절반 정도 왔습니다만 TV버전과는 거의 다른 길을 걷는군요. 신지는 찌질이를 벗어나서 소심한 소년으로 바뀌었고 아스카의 당돌하지만 여린 모습도 잘 부각되는 것 같습니다. 레이는 그야말로 감정변화가 눈에 보이는군요. 극장판에서는 캐릭터 구축에 더 공을 들인 것 같습니다. 에바2호기가 등장하는 부분은 통채로 바뀌었는데 그 글라이딩 윙 참 멋지네요. (아쓰맨은 메카빠) 그나저나 이번 작업. 정말 3주는 걸릴 것 같습니다. 자막으로는 이제 절반 왔네요. -_-; 극장판은 TV판 6개 분량이니까 이해해주세요~ MyStory/잡담 2010.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