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쓰맨 6

2010년 자막 결산 (1000돌파)

지난 포스팅 기억하시는 분이 계실까요? 아쓰맨은 자막을 몇개나 만들었을까? 2008년 6월 23일 기준으로 909개를 카운팅했었습니다. 그 뒤로 진행했던 녀석들을 포함해서 과연 2010년까지 얼마나 왔는지 확인해보겠슴다. (앞 부분은 위 포스팅 참조) 2007 창성의아쿠에리온OVA 1개 건담더블오1기 25개 보톰즈:페일젠파일스OVA(1~8) 8개 2008 마크로스프론티어(1~11) 11개 -------------------------------------------- 마크로스프론티어(12~26) 15개 보톰즈:페일젠파일스OVA(9~12) 4개 건담더블오 2기 25개 계 : 44 2009 진마징가 충격! Z편 26개 교향시편 EUREKA SEVEN 극장판 1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 서 1개..

MyStory/잡담 2010.12.27

ICM 0.6.x 사용설명서

프로그램명 : ICM (Iceman2k's Caption Maker) 현재버전 : 0.6.2.0 (2010/07/18) 용도 : SMI 포맷의 스크립트 에디터 1. 주요특징 * 색태그 삽입 기능을 도입하여 색상표를 찾거나 지난 자막에서 복사해오는 고통을 덜어드립니다. * 줄번호 출력 및 대본갈피 기능으로 퇴고를 도와드립니다. * 실시간 미리보기 기능으로 Vobsub 같은 외부유틸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 손쉽게 쓸 수 있는 찾기, 바꾸기 기능으로 작업시간을 줄여드립니다. * 사용자정의쪽글 기능으로 "셀레스티얼비잉" 같은 긴 고유명사로 인한 오타의 공포에서 해방시켜드립니다. * 또 사용자정의쪽글에 오프닝, 엔딩을 통째로 저장해놓을 수 있습니다. * 싱크조절 할 때 주루룩 내려가는 과정을 지켜볼 필요가 없..

ICM 사용설명서

프로그램명 : ICM (Iceman2k's Caption Maker) 현재버전 : 0.5.5.1 (2009/02/23) 용도 : SMI 포맷의 스크립트 에디터 0. 주요특징 * 색태그 삽입 기능을 도입하여 색상표를 찾거나 지난 자막에서 복사해오는 고통을 덜어드립니다. * 줄번호 출력 및 대본갈피 기능으로 퇴고를 도와드립니다. * 실시간 미리보기 기능으로 Vobsub 같은 외부유틸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 손쉽게 쓸 수 있는 찾기, 바꾸기 기능으로 작업시간을 줄여드립니다. * 사용자정의쪽글 기능으로 "셀레스티얼비잉" 같은 긴 고유명사로 인한 오타의 공포에서 해방시켜드립니다. * 또 사용자정의쪽글에 오프닝, 엔딩을 통째로 저장해놓을 수 있습니다. * 싱크조절 할 때 주루룩 내려가는 과정을 지켜볼 필요가 없..

ICM 프로젝트 중간보고

전 남들이 몇 주면 끝낼 일을 몇 년씩 하는 특기가 있습니다. ^^; 이 ICM 프로젝트(Iceman2k's Caption Maker)도 그중 하나인데요. Windows Media Video(이하 WMV) 7.0이 나오면서 제가 애용하는 자막툴 CCMP에서 애로사항이 꽃피기 시작했습니다. 영상이 많이 밀리거나 중간재생이 힘들어서 싱크찍기가 거의 불가능했던 거죠. 이건 CCMP라는 녀석이 WMP 6.4의 라이브러리를 활용해서 생기는 문제였습니다. 윈도우에 내장된 WMP(Windows Media Player)가 8.0, 10.0으로 올라가도 CCMP는 여전히 6.4니까 영상을 제대로 돌릴 수 없는 건 당연한 거죠. 대안으로 여러가지 툴을 검토해봤습니다만 제 입맛에 맞는 녀석이 없더군요. 그래서 직접 삽을 들..

아쓰맨은 자막을 몇개나 만들었을까?

200개까지는 숫자로 세어봤었는데 그 이후로는 저도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요. 프론티어의 새로운 엔딩곡을 듣고 나니 급궁금해졌습니다. 어디 한번 세어보도록 합시다~ ^^ 연도는 시작한 날을 기준으로 잡았고 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자막만 숫자에 넣었습니다. (명견 래쉬 같은 건 없다는 거~) 2002 마크로스7(32~49), 17개 사이버포뮬라 37개 최종병기그녀 13개 오버맨킹게이너 26개 마동왕그랑죠트(28~41) 13개 7인의 나나(19~25, SP) 8개 전투요정유키카제 5개 겟백커즈 49개 건담SEED 52개 건담SEED 특별영상 8개 (특전영상 2개, 스페셜 3편, AfterPhase 1편, Astray 2편) 턴A건담지구광 1개 2003 울프스레인 30개 (TV판 26편, 추가판 4편) 건..

MyStory/잡담 2008.06.23

전 구식인가 봅니다

아직도 인터넷에 댓글을 달거나 글을 쓸 때 너무 고심한 후에 글을 쓰게 되네요 ^^ 패킷 1바이트가 전부 돈이던 PC통신 무렵의 네티켓이 아직 남아있는 걸까요? 그때는 미리 메모장에 글을 써뒀다가 접속해서 붙여넣고 끊을 정도였으니까 블로그는 그런 제 소심함을 더 심화시키는 것 같습니다. 글을 올리면 바로 포털에서 나와버리더군요;; 신변잡기 같은 걸 쓰기가 부담된다고 할까요. 쓰다만 글, 편집 중인 글이 지금 몇개인지 모르겠습니다~ -_-; 여러분은 안 그러신가요?

MyStory/잡담 2008.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