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이곳에서]

守護神-The guardian
Jam Project

尽きる事無い 暗黒の破壊者
절대 쓰러지지 않는 암흑의 파괴자
神に抗えし 悪の化身
신에 대항하는 악의 화신
凍てついた時 怒りの雄叫び
그가 멈추어 서면 분노의 우렁찬 외침
闇を切り裂く Power!
어둠을 가르는 파워

空がわれる 炎が舞う 巨大魔神見参!
하늘이 무너진다 불길이 춤춘다 거대마신이 이곳에 왔다
ここまできたらもう誰にも 抑えられない
여기까지 오면 이제 아무도 막을 수는 없다

振りかざしたその手で
치켜든 그 손으로
おまえはなにを掴むのか
너는 무엇을 잡으려는 것이냐
熱く高ぶる勇気は 誰のため
뜨겁게 솟구치는 용기는 누구를 위해서
共に目指した場所に 答えはきっとあるのだろう
함께 향하던 곳에 답은 분명 존재하겠지
走り続ける先に 未来(あす)を見つめている
달려가는 그 앞에 있을 내일을 바라보고 있어
今 地平を撃て!
지금 지평을 향해 날려라!

血に飢えた歌 迫り来る破壊者
피에 굶주린 노래 닥쳐드는 파괴자
空を埋め尽くす 悪の軍団
하늘을 가득 메운 악의 군단
一陣の風 怒りの雷撃
한바탕 바람이 불면 분노의 뇌격
闇を蹴散らせ God!
어둠을 물리쳐라 God

奴が叫ぶ 大地が鳴る 巨大魔神激突!
그가 부른다 대지가 운다. 거대마신이 격돌한다
ここまできたらもうどこにも 逃げ場所はない
여기까지 오면 이제 그 어디라도 도망갈 곳은 없다

誇り高き勇者は 荒ぶる神の名を受けて *
긍지 높은 용자는 싸움의 신의 이름을 이어받아
決められたその運命(さだめ)を 走るだけ
결정된 운명을 따라 달릴 뿐
世界中の命が おまえの力信じている
세상 모든 생명이 너의 힘을 믿고 있다
燃やせ正義の血潮 未来(あす)を勝ち取るまで
불태워라 정의의 혈기 미래를 쟁취할 때까지
今 希望になれ!
지금 희망이 되어라

振りかざしたその手で
치켜든 그 손으로
おまえはなにを掴むのか
너는 무엇을 잡으려는 것이냐
熱く高ぶる勇気は 誰のため
뜨겁게 솟구치는 용기는 누구를 위해서
共に目指した場所に 答えはきっとあるのだろう
함께 향하던 곳에 답은 분명 존재하겠지
走り続ける先に 未来見つめている
달려가는 그 앞에 있을 내일을 바라보고 있어
今 地平を撃て!
지금 지평을 향해 날려라!


* 荒ぶる神는 荒神로도 쓰이며 설화 및 일본서기에 언급되는 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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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임시가사입니다. ^^;


蒼のエーテル
푸른 에테르


わたしの名前をひとつあげる
내 이름을 하나줄게

大切にしていたのを
소중히 간직했던 거야

あなたの言葉をひとつください
당신도 한마디만 내게 주세요

さよならじゃなくて
"안녕"이란 말만 빼고

 

光は粒 そして波
빛은 알갱이, 그리고 파도

あなたは鳥 そして宇宙
그대는 새, 그리고 우주

ずっとそばにいた
언제나 함께 있어

微笑みはつながった
미소로 하나가 됐어

すべてがひとつに調和してたあの日
모든 것이 하나로 조화되던 날

ずっとそばにいたがった
영원히 함께 하고 싶었어

どんなに聲に託しても
아무리 목소리를 내어봐도

あなたまでとどかない
그대에게 전해지지 않아

蒼い 蒼い 蒼い旅路
푸르른 푸르른 푸른 여행길

 

攻擊でもない
공격도 아닌

防御でもない
방어도 아닌

まん中のキモチ
한가운데 느낌

きらめきと 絶望の間の
반짝임과 절망 사이의

まん中のキモチ
한가운데 느낌

 

未來は羽 そしてナマリ
미래는 날개, 그리고 납덩이

わたしは水 そして炎
나는 물, 그리고 불

ずっとそばにいた
언제나 함께 있어

愛よりも近かった
사랑보다 가까웠던

すべてがひとつに暖がった日
모든 것이 하나처럼 포근했던 날

ずっとそばにいたがった
영원히 함께 하고 싶었어

音樂も聞こえない
음악조차 들리지 않아

あなたから遠ざかる
그대에게서 멀어져가는

蒼い 蒼い 蒼い旅路
푸르른 푸르른 푸른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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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가사는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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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イオン

星を回せ 世界のまん中で
별을 돌려. 세상의 한복판에서

くしゃみすれば
재채기를 하면

どこかの森で蝶が亂舞
어딘가의 숲에서 나비가 춤을 춰

君が守るドアの鍵でたらめ
그대가 지키는 도어의 열쇠는 가짜

恥ずかしい物語
부끄러운 이야기

なめ合っても ライオンはつよい
서로 핥더라도 라이온은 강해

生きのこりたい 生きのこりたい
살아남고 싶어 살아남고 싶어

まだ生きてたくなる
아직 더 살고 싶어져

星座の導きで
별자리에 이끌려

今 見つめあった
지금 서로를 바라봐

生きのこりたい 途方にくれて
살아남고 싶어 도저히 방법이 없어

キラリ枯れてゆく
반짝이며 시들어 가

本氣のカラダ 見せつけるまで
진짜 몸을 보여줄 때까지

私眠らない
난 잠들 수 없어

生きのこりたい まだ生きてたい
살아남고 싶어 아직 더 살고 싶어

君を愛してる
너를 사랑하고 있어

本氣のココロ 見せつけるまで
진짜 마음을 보여줄 때까지

私眠らない
난 잠들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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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것도 임시가사
지난 번보다는 조금 더 들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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打ち鳴らせ今勝利の鐘を

울려라. 지금 승리의 종을
ここは新たなわれの星
여기는 새로운 우리의 별
振りかざせ今われらの旗を
쳐들어라. 지금 우리의 깃발을
ここは新たな神の國
여기는 새로운 신의 나라
すすめフロンテア
나아가라. 프론티어
誇り高き名を抱いて
긍지 높은 이름을 안고서
飛べフロンテア
날아라. 프론티어
眠れる力呼びさませ
잠자는 힘을 일깨우라
雷をたずさえてすすめ
우레를 들고 나아가라
ここに築けよわが故鄕
이곳에 쌓아 올리자 우리의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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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에 들어갈 버전이라 일본한자는 일부 수정된 가사입니다.
원본 가사는 저~ 아래 쪽에 따로 있습니다 ^^;

성간비행(星間飛行)
작곡 : 칸노 요코
노래 : 란카 리 = 나카지마 메구미

水面がゆらぐ
수면이 흔들리며

風の輪がひろがる
바람의 고리가 퍼져가

ふれあった指先の
스치는 손 끝의

あおい電流
파란 전류

 

見つめあうだけで
서로 마주보기만 해도

孤獨な加速度か
고독한 가속도가

一瞬に碎け散る
순식간에 깨져버려

あなたが好きよ
너를 좋아해

 

透明な眞珠のように
투명한 진주처럼

宙に浮くナミダ
공중에 날리는 눈물

悲劇だってかまわない
비극이라도 상관없어

あなたと生きたい
너와 살고 싶어

 

キラッ!
반짝!

流星にまたがって
유성을 올라타고서

あなたに急降下 ah ah
너에게 급강하 Ah Ah

濃柑の星空に
검푸른 별하늘에

私たち花火みたい
우리가 마치 불꽃같아

心が光の矢を放つ
마음이 빛의 화살을 쏘아

 

會話などなしに
말 같은 건 하지 않아도

內側に潛って
안으로 들어가서

考えがよみ取れる
생각을 읽어낼 수 있는

不思議な夜
신기한 밤

 

あなたの名 呪文みたいに
당신의 이름을 주문처럼

無限のリピ-ト
무한히 Repeat

憎らしくて手の甲に
얄미운 나머지 손 등 위에

爪をたててみる
손톱을 세워봤어

 

キラッ!
반짝!

カラダごと透き通り
몸전체가 투명해져서

繪のように漂う uh uh
그림처럼 감돌아 Uh Uh

けし粒の生命でも
작은 씨앗의 생명 속에서도

私たち瞬いてる
우리가 반짝이고 있어

魂に銀河 雪崩れてく
영혼을 따라 은하가 기울어져가

流星にまたがって
유성을 올라타고서

あなたは急上昇 oh oh
너는 급상승 Oh Oh

濃柑の星空に
검푸른 별하늘에

私たち花火みたい
우리가 마치 불꽃같아

心が光の矢を放つ
마음이 빛의 화살을 쏘아

 

けし粒の生命でも
작은 씨앗의 생명 속에서도

私たち瞬いてる
우리가 반짝이고 있어

魂に銀河 雪崩れてく
영혼을 따라 은하가 기울어져가

魂に銀河 雪崩れてく
영혼을 따라 은하가 기울어져가

-----------------------------------------------------------------------

 
水面が揺らぐ
風の輪が拡がる
触れ合った指先の
青い電流

見つめあうだけで
孤独な加速度か
一瞬に碎け散る
あなたが好きよ

透明な真珠のように
宙に浮く涙
悲劇だってかまわない
あなたと生きたい

キラッ!
流星にまたかって
あなたに急降下 ah ah
濃柑の星空に
私たち花火みたい
心が光の矢を放つ

会話などなしに
內側に潛って
考えが読み取れる
不思議な夜

あなたの名 呪文みたいに
無限のリピート
憎らしくて手の甲に
爪をたててみる

キラッ!
身体ごと透き通り
絵のように漂う uh uh
けし粒の生命でも
私たち瞬いてる
魂に銀河 雪崩れてく

流星にまたがってあなたは急上昇 oh oh
濃柑の星空に
私たち花火みたい
心が光の矢を放つ

けし粒の生命でも
私たち瞬いてる
魂に銀河 雪崩れてく
魂に銀河 雪崩れて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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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 FIRE BOMBER!!!

아무튼 이번에는 아랍(!)분께 도움 좀 받았습니다. ^^
출처 : http://azul.exte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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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다이아몬드 크레바스
원제 : ダイヤモンドクレバス
작곡/편곡 : 칸노 요코
노래 : 세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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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さまに戀をしてた頃は
신께 사랑을 품었을 때는

こんな別れが
이런 이별이

くるとは思ってなかったよ
올 줄은 몰랐었어

It's long long goodbye


さよならさよなら 何度だって
안녕 안녕 몇 번이나

自分に無常に 言い聞かせて
자신에게 덧없게 이해시키고

手を振るのは優しさだよね?
손을 흔드는 건 그저 다정함이지?

今 强さが欲しい
지금은 강한 내가 필요해

貴方に出逢い Star輝いて
당신을 만나 Star가 빛나고

私が生まれて
내가 태어나서

愛すればこそ
사랑했기 때문에

I あればこそ
내가 있었기 때문에

もう二度と離さないで 捕まえてて
두 번 다시 놓지 말아줘 붙잡아줘

ひとりじゃないと
혼자가 아니라고

ささやいてほしい Planet
속삭여주길 바래.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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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바이 마이 브라자~ 바이바이 마이 브라자~
마이 브라자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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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바이바이 브라더
원제 : バイバイブラザー
작사 : 타카하시 료스케(高橋良輔)
작곡 : 이소자키 타케시
노래 : 야나기 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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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きていたけりゃ進むしかないのさ
살고 싶다면 앞으로 나가야지

あいつは何時も俺にそう言ってた
그 녀석이 항상 읊어주던 말이었지

そんなあいつが碎けて散ったのさ
그런 녀석이 당해서 죽어버렸어

それでも良いさ樂になれたのなら
그럼 뭐 어때. 편히 갔으면 됐지

バイバイマイブラザ-
바이바이 마이 브라더

日が落ちるそしてまた明日はくる
해가 지고 다시 내일이 오겠지

俺は生きつづける
나는 계속 살아갈 거야

いつかお前を忘れちまうだろう
언젠가 너를 잊어버리게 되겠지

俺もいずれ同じ
나도 곧 같은 처지

 

ただ眠るだけ
그저 눈을 감을 뿐

今はただ眠るだけ
지금은 그저 눈을 감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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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이 작사를 해서 그런지
보톰즈 분위기에 딱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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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철의 자장가
원제 : 鉄のララバイ
작사 : 타카하시 료스케(高橋良輔)
작곡 : 이소자키 타케시
노래 : 야나기 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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肩を落とした
어깨를 늘어트린

鐵の背中がつづく
철갑들이 이어진다

どこまでも果てしなくつづく
사방팔방 끝도 없이 이어진다

 

けがれちまった赤い雨が降り注ぐ
더럽혀진 붉은 비가 떨어진다

容赦なく俺たちにそそぐ
인정사정 없이 우리 위로 떨어진다

 

肩を喘がせ
어깨를 쳐지게 만드는

ただれた大地を
짓무른 대지를

ひたすら踏みしめる
묵묵히 밟기만 한다

 

散りゆく戰友(友に)に未練など
죽어가는 전우에게 미련 따위..

無いさ俺たちはダニ-ボ-イ
있지도 않아. 우리는 대니보이

遠くはじける鐵のドラム
멀리서 들려오는 철의 드럼소리

それが俺たちのララバイ
그것이 우리들의 자장가

吹き飛ばせ この地獄を
날려버려라 이 지옥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궁수자리☆오후 9시 Don't be late
궁수자리가 무슨 종로만 한 것도 아니고.. 쿨럭

암튼. 마크로스 시리즈인 만큼
삽입곡이 조금 길게 나온다 싶으면 가급적 가사를 적어놓겠습니다.

아래 가사는 1화에 삽입된 부분만 적어놓은데다
아직 정식가사가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
곡명 : 궁수자리☆오후 9시 Don't be late
원제 : 射手座☆午後九時 Don't be late
작곡/편곡 : 칸노 요코
노래 : 세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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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力反比例
중력반비례

火山みたいに光る Feel
화산처럼 빛나는 Feel

キミは知ってんの?
당신은 알고 있어?

あたしのBeating heart
나의 Beating heart

妄想のGalaxy
망상의 Galaxy

滑り落ちたら Poison sea
미끄러지면 Poison sea

何億光年 大膽なキスで
몇 억 광년이라도 대담한 키스로

飛び越えろ
뛰어넘어

はらぺこなの
굶주렸단 말이야

次のステ-ジに行きましょう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 가봐요

もってっけ
가져가

流星散らして Date
유성 흩날리며 Date

ここで負けるな Fight
여기서 지지마 Fight

Ecstasy 焦がしてよ
Ecstasy 태워버려 줘

飛んでっけ
날아가

君の胸にSweet
당신의 가슴에 Sweet

お任せしなさい
나만 믿도록 해

もっとヨクしてあげる
더 기분 좋게 해줄 게

あげる
해줄 게

射手座☆午後九時 Don't be late
궁수자리☆오후 9시 Don't be lat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라이앵글러... 삼각관계를 만드는 놈
즉 바람돌이 되겠습니다 -_-a

창성의 아쿠에리온 이후로 간만에 듣는 목소리군요.

아래 가사는 자막에 넣기 위해 들리는대로 받아적은 녀석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
곡명 : 트라이앵글러
원제 : トライアングラー
작곡/편곡 : 칸노 요코
노래 : 사카모토 마야
----------------------------

君は誰とキスをする?
넌 누구와 키스할 거야?

星を巡るよ. 純情
별을 둘러싼 순정

弱むし泣きむしつれて
겁쟁이, 울보 데리고

また行くんだと思う私
다시 가야 하나 생각하는 나

愛するよりもとめるより
사랑하는 것보다 원하는 것보다

疑うほうがずっと容易い
의심하는 게 훨씬 쉬워

自分が悔しい
내 자신이 한심해

 

痛いよ
아파와

見っただけでも
보기만해도

愛してないとか
사랑하지 않는다거나

守るけどそばに居れないとか
지켜준다면서 곁에는 없다거나

見えない二律背反
보이지 않는 이율배반

今すぐ Touch me
지금 당장 Touch me

運命ならばつながせて
운명이라면 이어주세요

君は誰とキスをする?
넌 누구와 키스할 거야?

私それともあの子を?
나야 아니면 그 애야?

心ゆらす言葉より
마음을 흔드는 말이라기보다

無責任みたいで限界
무책임해 보이니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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