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에 넣기위해 분할처리를 해놨습니다. 일어한자만 바꾸고 이대로 자막에 들어갈 듯 ^^; DAYBREAK'S BELL by L'Arc~en~Ciel ねぇ こんな形の出逢いしか 있잖아. 이렇게 만날 수 밖에 無かったの? 悲しいね 없었을까? 슬프게도 貴方に死んでも 네게 죽는 한이 있어도 殺めて欲しくも無い お願い 널 다치게 하고 싶지 않아. 제발 運命さえ飲み込まれ 운명마저 집어삼켜 沈みそうな海へと 꺼져갈듯한 바다를 향해 願いよ風に乗って 내 바람이여 바람을 타고 夜明けの鐘を鳴らせよ 여명의 종을 울려라 鳥のように 마치 새처럼 My wishes over their airspace 無数の波を越え 수많은 파도를 넘어 明日へ立ち向かう貴方を 내일에 맞서는 그대를 守りたまえ 지켜주소서 My life I trade in f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