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장관고시를 하고 마는 군요.
정말 속에서 불길이 솟구칩니다.

2메가바이트는 중국에 도망갔던 거군요.
정말 한국으로 귀환하는 날이 임기 마지막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아예 우리나라에 오지를 말던가.

내 사랑하는 조국을 돌려줘!
이 XX들아!

ps. 블로그에 글이 몇개 올라올 겁니다만
전부 예약을 걸어논 겁니다.
전 이만 나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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