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은 4년 전(2005년 9월)에 아이리버의 U10을 사고 썼었던 글입니다.
왠지 아이리버빠스럽군요.

그때 1G 풀세트를 40마논이나 주고 샀었는데
뒤에 나온 클릭스보다 완성도가 높아서
지금도 현역(크래들과 합체하여 동요머신)으로 뛰고 있습니다.

아무튼...

오늘 아이폰 기사를 보고 나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옛날 자료를 끄집어내봤습니다.

3인치 이상의 화면에 코덱에 자유롭고 3박4일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4기가 이상의 대용량 메모리
지금 상품으로 나온 기기가 있네요. 바로 아이폰.
그리고 각종 미니 PMP와 MID류.

고작 4년 전인데 외계의 기술로 생각했던 것들이 눈 앞에 있네요.
게다가 아이폰은 2008년 발매니... 고작 3년이군요.

HTML clipboard아래아래 글에도 있듯이
전 얼마 전에 아이리버U10을 구입했습니다

깜직한 외형에 눈과 귀가 즐거운 기쁨을 누리고 있습죠~ 우후후
그래서 U10 동지들을 웹서핑을 하며 돌아보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비싸다 뭐다 하면서 싸잡아 욕하는군요
물론 비싸다는 기준이 애플의 나노팟입니다 -_-;

스펙상으로도 차이가 많은 녀석 둘을
그냥 단순히 가격만 비교하다니...

그리고 미국판매가를 인용하며 우리나라가 더 비싸다는군요

저번 와우(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때도 그랬지만
가격책정은 시장상황에 따라 하는거지
무조건 환율이 얼마니 얼마 식의 단순한 가격책정을 누가합니까 -_-;
(아쉬우면 미국에 공구하세요~ 미국버전은 라디오도 없다는데)

그럼 일본에서 쿠우(음료수) 캔이 120~200엔이니
우리나라에서는 천원 이상에 팔아야겠네요? -0-;;
아니면 일본에서 한국에는 왜 저리 싸게 파냐~하고 데모라도 날듯?

참.. 내가 흥분할 일이 아니지 -_-;


아무튼 요즘 어떤 CF에 한국소비자가 불만이 많아서
제품을 잘만들 수 밖에 없다는 식으로 나오는데..

그래서!
정말 우리나라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멀티미디어 기기 966-10을 소개합니다

3인치 무지 밝은 고휘도 LCD 장착 (별매악세사리 : 시력보호 선글라스 966-GX)
divx, wmv, h264등의 모든 코덱의 동영상을 자막까지 재생가능
깨끗한 음질의 라디오 수신 가능
*해외출장을 대비해 NTSC, PAL방식의 공중파도 시청가능
*아예 DMB도 시청가능
충전없이 MT도 가는 고효율 배터리(mp3 3박4일 90시간, 동영상 1박2일 36시간)
플래쉬 타입은 4기가, 하드타입이면 20기가
핸드폰 절반만한 크기/두께, 45g의 초경량
건다리움 합금 보디의 채용으로 세배 빠른 발차기도 견디는 견고함
중요한 가격은 기본버전 20만원대 초반, TV버전은 30만원대 초반!
(*TV버전만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주의 : 현재 지구의 과학기술로는 불가능한 제품이라
쿠루루 연구소에서 제조/판매합니다
이용 중 사고에 대해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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