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사의 "WALL-E"

처음 제목을 보고는 "워리워리쫑쫑" 할 때의 그 워리가 생각났지만
일단 영화를 다 보고 나설 때는 양철인간이 심장을 얻은 듯한 느낌일 정도...

사용자 삽입 이미지

700년 동안 혼자 밥먹던 주인공 워리

개인적인 만족도는 100%
작년 트랜스포머가 74% 였던 것을 상기하신다면
얼마나 후한 점수를 줬는지 이해하실 듯 싶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워리의 유일한 친구였던 바퀴벌레


스토리는 그야말로 간단합니다.
인간의 과생산/과소비로 쓰레기장이 되어버린 지구를 홀로 청소하던 로봇 WALL-E가
생명체 탐사로봇 EVE를 만나 한 눈에 뿅~ 가서 우여곡절 끝에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

포스터에는 지구를 구하네 어쩌네 하지만
워리에게 그건 그저 곁다리일 뿐.

완전 Love & Peace 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다가 초절정미녀 이봐~를 만났다!


초강추입니다. 무조건 극장으로 달려가서 보세요.

아참. 염장성 영화이니 솔로감상이나 동성친구들끼리 가는 건 살짝 비추.
아직 손도 못잡아 본 새내기 커플이라면 영화보고 나올 때 목적달성할 수 있을 것임.
음흐흐흐흐.

'MyStory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쓰맨 쥬니어 -0-/  (40) 2008.09.13
건국60주년이 안타까운 이유  (8) 2008.08.21
2008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5) 2008.08.11
쩝. 완전 실망  (14) 2008.07.31
아쓰맨은 자막을 몇개나 만들었을까?  (39) 2008.06.23
지금 2MB에게 바라는 것  (14) 2008.06.01
  1. Favicon of http://fuko.rin4.kr Zzz...(la_sola) 2008.08.11 23:36

    요즘 극장에서는 이런 애니메이션을 해주는 군요...
    영화에 관심이 없는지라...

    애피에서 W-어쩌구 는 들었다만 극장판 애니메이션 일 줄은 몰랐습니다

  2. Favicon of https://terminee.tistory.com Terminee 2008.08.13 18:29 신고

    항상 극장 혼자 다니는데...
    몹쓸 영화로군요. 크크

  3. 너내꺼 2008.08.14 10:32

    음흉....음하하하.

  4. Favicon of http://karyl.tistory.com 페트르슈카 2008.08.19 19:30

    ㅎㅎ 저는 동성친구랑 가서 보앗답니다
    처음에 초글링용인줄 알앗는데
    전혀 아니더군요 ㅎㅎ
    그래서 재빨리 집에서 TS받아서 재탕햇답니다 ㅎ

  5. 퀴트로네 2008.08.29 22:44

    흠... 다들 평이 후하군요.

    영화를 잘못 본건가, 아니면 세상에 너무 찌들었나. 전 그냥저냥이었네요.

    스토리도 짧고 스케일도 생각보다 작다고 해야하나...

    동화같은 주인공과 동화같은 평이한 스토리, 뭐 조연급도 눈에 안띄고...;;

    이거 쓰다보니 단점만 길어지는군요.

    각설하고 어디까지나 아주~ 주관적인 의견이었습니다.

    러브 & 피스와 '이바~(열심히 들어도 이렇게 들리던군요...;;)'는 대공감...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