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임시가사입니다. ^^; 蒼のエーテル 푸른 에테르 わたしの名前をひとつあげる 내 이름을 하나줄게 大切にしていたのを 소중히 간직했던 거야 あなたの言葉をひとつください 당신도 한마디만 내게 주세요 さよならじゃなくて "안녕"이란 말만 빼고 光は粒 そして波 빛은 알갱이, 그리고 파도 あなたは鳥 そして宇宙 그대는 새, 그리고 우주 ずっとそばにいた 언제나 함께 있어 微笑みはつながった 미소로 하나가 됐어 すべてがひとつに調和してたあの日 모든 것이 하나로 조화되던 날 ずっとそばにいたがった 영원히 함께 하고 싶었어 どんなに聲に託しても 아무리 목소리를 내어봐도 あなたまでとどかない 그대에게 전해지지 않아 蒼い 蒼い 蒼い旅路 푸르른 푸르른 푸른 여행길 攻擊でもない 공격도 아닌 防御でもない 방어도 아닌 まん中のキモチ 한가운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