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전에 잠깐 언급했었던 창성의 아쿠에리온 후속편이 내년 1월에 방송한답니다. 그런데 시놉을 보니... 아쿠에리온이 격전을 벌인 것도 1만 2천년이 지나 신화가 된 때. "이차원"에서 내습하는 어브덕터의 납치에 사람들은 두려움에 떨며 살고 있었다. 이에 맞서는 것은 합체 무기 "아쿠에리아" 그 기체도 학원의 엘리먼트 후보생도 남녀 간의 합체와 연애는 금지되고 있었다. 하지만 고독한 소년 아마타와 소녀 미코노의 운명적인 만남이 모든 상황을 바꾸어 간다. 연애 금지의 새로운 "합체 신화"가 지금 여기에서 시작한다! ... 시작부터 합체는 금지. 하지만 합체를 하면 아앙?하며 연애에 눈뜨는 건가! 전편에서 안 좋은 것만 강화했잖아! 아. 이것도 망했나... 그런데 PV를 보면 저예산 티나던 전작과 달리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