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것은 반드시 되찾아주는 탈환대의 못말리는 두 멤버 아마노 긴지와 미도우 반의 좌충우돌 흥신소 운영담; 미도우 반이 넷키 바사라랑 닮았다는 이유로 손을 댔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_- 총 49화로 2002년 10월부터 2003년 9월까지 작업했습니다. 아쓰맨이 보는 장르 : 격투/액션 아쓰맨의 감상포인트 : "꿈은 잘 꾸셨나" 다른 곳에 퍼가실 땐 아래 박스를 같이 데려가세요 ------------------------------------------- Caption by iceman2k(아쓰맨) Mail : iceman2k@hanmail.net A/S : http://www.iceworld.net 무단수정, 용도변경은 사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