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일도 조금 바쁜 편이고
집에서 저만의 공간이라고는 베란다 창고 중간단 밖에 없는 상황이다보니
취미생활하기가 상당히 버겁네요.

스타드라이버야 틈나면 작업해서 완결까지는 진행할 예정입니다만
어제처럼 제때 안 나올 확률이 무진장 높아질 것 같습니다.

이건 뭐 앞 뒤가 안 보이는 총체적인 난국이네요.

ps. 베란다 창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초기 콜드캐스트, PVC 피규어가 몇 개 쌓여있군요. (박스 채로 4~6년 묵은;;)
요즘에는 어디다 내놓아야 잘 처분할 수 있을까요?
다 내다팔고 비자금이나 만들어야겠다능~

'MyStory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지름  (8) 2011.04.01
과연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갑(甲)일까?  (6) 2011.03.23
헐. 이번 일본 지진 & 지진해일...  (2) 2011.03.14
블로그 부재 중~  (1) 2011.03.03
요즘 TV 고르는 중...  (5) 2011.02.1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