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것도 있습니다만...
일단 한 개는 처리하고 넘어 가야겠습니다.
에바 신극장판을 여태 안 보고 있다가 오늘 봤는데
의외로 납득하고 시청할만한 자막이 없더군요.
여러번의 뽕빨로 신선함이 떨어져서 그럴까요? (리뉴얼만 몇번이냐!)
뭐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아무튼, 현재 진행율 13%
주말까지 "서" 자막은 끝낼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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