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워가 개봉하면 바로 보고 싶었지만
사정상 누적관람객 400만명을 넘었을 즈음 봤습니다.

스토리가 없다. 서사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었던 터라 기대는 접고 감상했습니다만...

생각보다 많이 재미있더군요 ^^

전혀 어색하지 않은 부라퀴와 그 군대의 CG
시원하게 펑펑 터지는 특수효과
중간중간 웃겨주는 센스

볼만한 가치는 충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진중권 아저씨는 월드컵, 황우석사태, 노사모 등에서 이미 봐왔듯이
민중의 자발적 집단 움직임에 반감을 갖고 공격하는 것 같습니다.
계몽의 대상인 "민중"은 이제 없는 시대인데 말입니다.

'MyStory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여우. 과연 탐험가보다 가벼운가? #2  (6) 2007.11.28
불여우. 과연 탐험가보다 가벼운가?  (5) 2007.11.27
문명4. 건담놀이  (3) 2007.11.02
디워에 대한 뒷북  (7) 2007.08.24
우워어어~  (12) 2007.08.03
옵티머스 프라임! 오랜만이다!  (38) 2007.07.09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08.24 19:38

    으... 전 아직도 못봤어요 ㅇㅈㄴ;

  2. 전국노예자랑 2007.08.25 13:32

    디워라.... 저도아직 못봤...... ㅇㅈㄴ....

  3. ExTHunter 2007.08.25 14:29

    전 개봉날에 가족과 함께 봤습니다. (^^)

  4. Favicon of http://newbit.tistory.com/ 비트 2007.08.26 17:36

    말이 많긴해도 역시 브라퀴와 군대는 정말 볼만 했었죠/

  5. 토끼영혼 2007.08.26 20:50

    나도 보고 싶다 ㅠ

  6. Favicon of http://csmaverick.tistory.com ∑Maverick 2007.08.27 02:53

    에효… 보고싶은건 많아도 수험생이라 볼수없는 처지가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ㅜ_ㅠ

  7. Favicon of http://clusterbanana.tistory.com 바나나 2007.08.27 21:18

    저도 아직 보지 못한.... ㅠ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