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rekaSevenAO02.zip
우왕. IFO 완전 멋지당~
지난 번 감상평에서 적어놨던 2번 시나리오가 맞는 듯.
즐감하세용~
ps.
1. 앞으로 유레카 -> 에우레카로 표기 통일합니다.
2. 바다거신 등 두 세가지 모호한 게 있는데 확인되면 버전업할 예정입니다.
3. 오프닝은 내일 중으로 달아놓겠습니다.
[UPDATE]
1.1 : 오프닝 가사 추가했습니다.
찰지구나!
GundamAGE27b.zip
아. 자기 분량 거의 끝나가는데 이제야 정신차리신 아셈.
3세대에서 갑툭튀해서 자기 아들 찌질하게 만드실 속셈임?
자기 아버지한테 당해놓고 똑같이?
플리트는 할아버지되어서 머리 하얘지면 초사이어인 되실 듯 -_-
VGundam24.zip
엇. 3월 한달을 쉬고 6주만인가요?
웃소가 아무리 능력이 좋아도 적진 한복판에서의 다구리에는 장사가 없는 법.
모 작품은 이런 현실성도 좀 챙겨줬으면 싶네요.
그럼~
EurekaSevenAO01.zip
아. 한참 정리 중인데 쥬니어가 새벽에 일어나 우네요.
코 자고 내일 정리해야 할 듯.
듣기로는 전편의 반응이 그리 크지 않았다고 알고 있었는데
극장판을 만들더니 드디어 두번째 TV시리즈까지 나오네요.
본즈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미는 걸까요?
1화라서 그랬겠지만 극장판 수준의 퀄리티는 눈이 즐겁고
캐릭터 하나하나가 묘하게 전편의 캐릭터들과 닮아있어 반갑네요. ^^
스카브 코랄이 여전히 존재하고 세븐스웰과 유사한 스카브 버스트가 있으며
그 팔찌는 사용자 이름을 스크롤하는 기능으로 보아...
니르바쉬와 링크를 하도록 해주는 아미타 드라이브겠네요.
그런데 이 세계는 어떤 세계일까요.
전편 50화, 니르바쉬의 마지막 말을 인용해보면...
모든 존재가 이 땅에 머무를 수는 없어요.절반은 나와 함께 데려가겠어.하지만 랜튼, 유레카.만약 이 별에서 보다 많은 진화를 거쳐 둘이 하나가 된다면.우리는 다시 너희들 앞에 나타날 거야.그 날이 올 거라. 믿어요.[여자일 줄은 꿈에도 몰랐던 니르바쉬의 마지막 대화]
모든 존재가 이 땅에 머무를 수는 없어요.절반은 나와 함께 데려가겠어.
하지만 랜튼, 유레카.만약 이 별에서 보다 많은 진화를 거쳐 둘이 하나가 된다면.우리는 다시 너희들 앞에 나타날 거야.그 날이 올 거라. 믿어요.
[여자일 줄은 꿈에도 몰랐던 니르바쉬의 마지막 대화]
니르바쉬가 말했던 절반을 전 코랄리언이라고 생각했는데
인간이고 뭐고 있는 생명체 절반을 모두 데려갔다면 지금과 같은 세상도 가능하죠.
그런데 위 단락의 후반과 아오의 존재가 걸립니다.
"둘이 하나"가 된 상태가 아오 같거든요.
그렇게 보면 이 세계는 렌튼과 유레카가 만든 세계가 됩니다.
그렇게 보면 이 세계는 둘 중 하나가 아닐까요?
1. 니르바쉬가 새로운 실험을 위해 이동한 세계 (아오는 그 세계의 산물)
2. 렌튼과 유레카가 따로 만든 세계 (아오는 두 사람의 후손)
문제는 스카브 버스트인데...
이게 생명체 총량을 넘어서 나타난 건지 아니면 아오 때문인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아오의 인생은 험난하겠네요.
2번이라고 하면 스카브 버스트는 자기 때문이라능~
GundamAGE26.zip
음. 이제 절반을 왔군요.
그런데 AGE1까지는 웨어가 상황에 따른 옵션팩 같은 느낌이었는데AGE2는 새 웨어가 나오면 예전 건 버리는 모양새네요.
아델은 AGE1이 베이스라면서 웨어를 입은 건지 벗은 건지 모를 활약이고;
이러면 스폰서도 좋아하지 않을 텐데 -_-그나마 처음에는 싱숭맹숭했던 전투에 박진감이라도 생겨서 다행.
[업데이트]
1.1 : 싱크를 조정하고 건담피디아를 추가했습니다.
GundamAGE25.zip
오~ 이게 얼마만에 스샷첨부!24화 수정본도 추가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즐감하세요~
24화부터는 더블 불렛이지만;;
파일럿능력시험?
토닥토닥
내 손을 바라봐. 넌 공부 잘하고...
학도병이 지키는 잔스칼
오델로의 새로운 계기
고자킥 당하는 빅토리 -_-;
데실 등장
제이드라? 데이드라? -0-;
아. 가면 설정 참...
전력이 늘어난 리가 밀리티아
초강력 빨랫대
고드왈드는 차캐습니다
오늘은 제하트 특집
널 주인공에서 밀어내겠어!
샤방샤방 어택!
여자의 마음은 갈대 -_-;
제다스R에 고전하는 건담
데실 아님 확정.
아. 짜증!
사이좋은 사이
웃소의 대활약
분노게이지 100%
대물림되는 복수
일단 끝은 났지만...
진짜다! 진짜 보살이 나타났다!
헉! 저게 뭐야!
님들. 함 비워놓고 진짜 가시게?
응?
엄허. 야해라
쩌업...
무사이?
함대전...?
흠. 이번화 시도는 좋았다고 생각함. 소규모 함대전 전술에 대해 다뤄서 리얼리티는 쪼금 올릴 수 있었음. 그런데 함포와 빔의 위력 묘사가 너무 비현실적이라 큰 효과는 못 봤음. 적어도 시드 때 라미네이트 장갑의 흡열 연출이라도 끼워넣던가. 맞아도 끄떡 없는 건데 UE는 왜 후퇴하는 겨? 밑바탕에 철학이 없는 게 이렇게 큰 차이를 보일 줄이야... 뭐 건담이니까 몇 년 지나면 다시 재평가 받을 기대를 하는 건지도. 쩝.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만~
워렌의 첫 사랑?
믿음직한 토마슈
RGM-122 자벨린
웃소가 만난 적
적의 신무기 빔 스트링
제국의 여왕
헐. 이 커플...
곧 합류할 것 같은 포스!
아. 주인공님. 개념 좀...
케이트
신형기 메메도자
다 잃은 파라 중령
뜻밖의 재회
아버지의 지인
자책하는 웃소
그냥 썰지 뭐하러...
헐...
아. 7화에서 내 글을 봤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