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014001061]

제목 : 아빠는 왜?
작자 : 어느 초등학생 2학년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이뻐해주어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맞벌이 집이라면 엄마가 빠지고 할머니가 들어갈 듯 ㅜ_ㅜ
야근한다고 수당을 주는 것도 아니고 초고속 승진하는 것도 아닌데
우리집에 플러스되는 게 전혀 없는데 난 왜 야근을 하는 걸까...

제목 : 아빠는 왜?
작자 : 어느 초등학생 2학년
엄마가 있어 좋다
나를 이뻐해주어서.
냉장고가 있어 좋다
나에게 먹을 것을 주어서.
강아지가 있어 좋다
나랑 놀아주어서.
아빠는 왜 있는지 모르겠다.
맞벌이 집이라면 엄마가 빠지고 할머니가 들어갈 듯 ㅜ_ㅜ
야근한다고 수당을 주는 것도 아니고 초고속 승진하는 것도 아닌데
우리집에 플러스되는 게 전혀 없는데 난 왜 야근을 하는 걸까...
'MyStory >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 4, 4, 4 (2) | 2010/10/28 |
|---|---|
| 안드로이드 개발자여. 사약을 받으라 (7) | 2010/10/22 |
| 완전 슬픈 시 (18) | 2010/10/15 |
| 난 뭐하는 사람일까? -_- (16) | 2010/09/10 |
| 우왕, 드디어 구했듬! (11) | 2010/08/30 |
| 초대장 드립니다. (41) | 2010/08/20 |
TAG 아빠는왜


댓글을 달아 주세요
ㅁ...뭔가 두눈에서 눈물이 추적추적(...)
2010/10/15 15:34 [ ADDR : EDIT/ DEL : REPLY ]어흑 ㅠ_ㅜ
2010/10/16 14:29 [ ADDR : EDIT/ DEL ]...어흑, 잠깐
2010/10/15 17:15 [ ADDR : EDIT/ DEL : REPLY ]눈에서 육즙이... 우, 울지 마요! 울면 지는 거라니까!!!! [흑흑]
이미 져버렸... ㅜ_ㅜ
2010/10/16 14:30 [ ADDR : EDIT/ DEL ]야근한다고 수당을 주는 것도 아니고 초고속 승진하는 것도 아닌데
2010/10/15 21:12 [ ADDR : EDIT/ DEL : REPLY ]우리집에 플러스되는 게 전혀 없는데 난 왜 야근을 하는 걸까...
→ 험난한 세상이니까요.
미국도 험하고 유럽도 험한데
2010/10/16 14:30 [ ADDR : EDIT/ DEL ]왜 우리나라는... ㅜ_ㅜ
야근한다고 수당을 주는 것도 아니고..........
2010/10/16 01:14 [ ADDR : EDIT/ DEL : REPLY ]거 참, 세상은 역시 법대로 돌아가진 않는군요.
법대로 하란 말이다~
2010/10/16 14:31 [ ADDR : EDIT/ DEL ]그저.... 자기 자리 지킬려고....ㅠㅠ
2010/10/16 07:38 [ ADDR : EDIT/ DEL : REPLY ]없으면 아쉬워서? ㅜ__ㅜ
2010/10/16 14:31 [ ADDR : EDIT/ DEL ]기둥서방이 아니라고 ㅜㅜ
2010/10/16 11:53 [ ADDR : EDIT/ DEL : REPLY ]눈물 이모티콘을 몇개나 썼는지 모르겠... ㅜ_ㅜ
2010/10/16 14:31 [ ADDR : EDIT/ DEL ]왠지 자식이 없지만
2010/10/17 22:57 [ ADDR : EDIT/ DEL : REPLY ]아버지가 떠오르면서 씁쓸해진...
울지마효~ 아쓰맨님 쥬니어가 시를 썼으면 이랬겠지요.
2010/10/19 08:47 [ ADDR : EDIT/ DEL : REPLY ]아빠가 있어 좋다
만날 나랑 놀아주셔서 ^^
대신 괄호 (일찍 오시는 날에만)이 들어갈 듯 ㅋㅋㅋㅋ
아쓰맨님은 백점 아빠 ^-^ 힘내세효~
아흑 ㅜ_ㅜ
2010/10/19 09:22 [ ADDR : EDIT/ DEL ]외로워도 간다 힘들어도 간다....여보 얘들아 아빠 출근한다....
2010/11/15 12:07 [ ADDR : EDIT/ DEL : REPLY ]불쌍한 아빠들.... 서러운 아빠들.... ㅜㅜ;
참 동감이가네요... 8살 6살 애기 아빠로 살아가는데 슈퍼맨이 되어야 겠네요....
2010/11/15 12:12 [ ADDR : EDIT/ DEL : REPLY ]힘들어도 참고 살아야...머... 팔자려니 하면서....ㅋㅋㅋ..ㅠ 그래도 아빠라구 불러 주잖아요....
아저씨라고 안 불러 주는게 감사......ㅠㅠ
아흑. 다시봐도 슬픈 시 ㅜ_ㅜ
2010/11/15 12:3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