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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러... 삼각관계를 만드는 놈
즉 바람돌이 되겠습니다 -_-a

창성의 아쿠에리온 이후로 간만에 듣는 목소리군요.

아래 가사는 자막에 넣기 위해 들리는대로 받아적은 녀석이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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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트라이앵글러
원제 : トライアングラー
작곡/편곡 : 칸노 요코
노래 : 사카모토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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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は誰とキスをする?
넌 누구와 키스할 거야?

星を巡るよ. 純情
별을 둘러싼 순정

弱むし泣きむしつれて
겁쟁이, 울보 데리고

また行くんだと思う私
다시 가야 하나 생각하는 나

愛するよりもとめるより
사랑하는 것보다 원하는 것보다

疑うほうがずっと容易い
의심하는 게 훨씬 쉬워

自分が悔しい
내 자신이 한심해

 

痛いよ
아파와

見っただけでも
보기만해도

愛してないとか
사랑하지 않는다거나

守るけどそばに居れないとか
지켜준다면서 곁에는 없다거나

見えない二律背反
보이지 않는 이율배반

今すぐ Touch me
지금 당장 Touch me

運命ならばつながせて
운명이라면 이어주세요

君は誰とキスをする?
넌 누구와 키스할 거야?

私それともあの子を?
나야 아니면 그 애야?

心ゆらす言葉より
마음을 흔드는 말이라기보다

無責任みたいで限界
무책임해 보이니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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