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로스 프론티어 13화 ★

★ 오역 1군데 및 대사 몇군데를 손봤습니다.

뽀뽀해~ 뽀뽀해~

허무했던 초대형떡밥2

차려놓은 밥상에 란카만 얹어서..

와우! -0-

invalid-file

떡밥은 떡밥일 뿐~ -_-
제작진 낚시질 수준이 조중동 기사 제목다는 수준인 듯

아참. 이번화부터 알트->알토로 변경됐습니다.
조만간 수정본을 모아 내겠습니다.

아래는 제 개인적인 감상문

13화에서도 변함없이 대량의 떡밥이 살포됐네요. ^^;

브레라 스턴은 란카의 오빠였습니다.
자신은 기억이 없는 것 같군요.
사진을 보면 아빠는 지구인 엄마는 젠트라디 같은데...

란카 엄마가 아이모가 지구노래가 아니라면서 언급하는 입모양이 꼭 "프로토컬쳐"군요.

아빠가 잠들어있던 프로토컬쳐의 여자(란카 엄마)를 발굴해냈고
두 아이를 얻었다고 보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이모가 젠트라디 노래라고 믿는 분이 많은데
설정상 젠트라디에게 노래가 있을리가 없죠.

스턴은 그레이스 일파에게 가장 먼저 포획됐지만
원하는 능력은 없었기에 기억이 제거되고 개조인간이 된 게 아닐까요?
(아빠 닮아서 노란머리라서;;)

그리고 또 하나의 대형떡밥이 바로..

폴드리액터 기술을 응용한 듯한 대량살상병기
"디멘션 이터(차원 먹깨비)"의 제조사가 LAI군요.

기폭과 함께 그레이스의 몸이 붕괴되는 것으로 보아
전신 임플란트로 사이보그나 다름없던 그레이스가
해킹당했던 것으로 봐야겠습니다.

아니라면 "다음 지시"를 운운할 수가 없겠죠.

아무튼 바쥬라를 이용해서 뭘 꾸미는지는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

즐겁게 감상하세요~

다른 곳에 퍼가실 땐 아래 박스를 같이 데려가세요
-------------------------------------------
Caption by iceman2k(아쓰맨)
Mail : iceman2k@hanmail.net
A/S : http://www.iceworld.net
무단수정, 용도변경은 사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