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ion by iceman2k
[원작 : 나가이 고]
紅蓮の神話が下された
暗黑の軍團が押し寄せる
空を夜をあけくあけく燃える光
Burning your soul
一筋の雷光に照らされて
鋼鐵の蠻民が聳え立つ
Guts on the ground
奇跡を身にまとい
[구성, 각본, 감독 : 이마가와 야스히로]
今世界は闇にかかれ
その力を待ちつづける
お前となら感じてKNIGHT
お前ならばできる
Rock me
お前だけが最强のKNIGHT
お前ならばできる
Rock me
[진마징가 충격! Z편]
Rock me
[출격! 아수라 군단!]
뭐지?
저건 로보트?
아니야. 악마야
그렇다. 악마다
칠흑같은 밤하늘에 치솟은
그것은 세상 모든 것을 파괴할 듯이
하지만 코우지는 아니었다
아니다. 악마가 아니다
이것은 신이다
누가 뭐라고 한들 신이다
그리고 그 신을 본 자가
저것은... 제우스
대신 제우스
틀림없다. 저것은 제우스다
제우스 / 제우스
제우스다!
배신자 제우스다!
이 배신자 자식
꼭 벌레만도 못한
왜냐? 신 중의 신이라 불리던 그대가?
왜냐. 제우스 신
대답하라. 제우스
그렇다면 대답하지
단, 대답은 이 검으로 하겠다!
인류가 탄생하기 전
우주의 패권을 놓고
신이라 불리는 존재들이
결국 그 싸움 중 하나가
어느 별이 전략적 승리가 걸린
그 별의 이름은 지구
그리고 그곳에 한 신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제우스
이 지구방면전선의 지휘관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는
그것은...
알겠느냐. 이것은 명령이다
하지만 이곳의 전투는 이미 승리하여
그런데 왜 이 별의 원주민을
네 이놈! 토를 다는 것이냐?
그만!
분명 저들은 생명으로서
하지만 아무리
지성이 있는 생물을
네놈 제우스 신
명령을 거역하겠다면
변경의 별
바라던 바다!
왜...
이게...
나는...
싸우고 있어
우리 무력한 백성들을 위해서...
제우스 신께서 싸워주고 계셔
홀로 저 많은 신들과 싸우고 계셔
그야말로 신이시다
제우스 신이야말로 우리의 신이다
생각났어
집에는 영문 모를 그리스 책만 있었지
할아버지의 방
난 영문도 모른채
그래. 그 신과 닮았어!
그리고 저자가 바로 미케네의 원수
하지만 어떻게 그게...
뭐하는 거냐? 도킹이다
갑자기 그러신들...
머리다!
녀석의 머리가 텅 비어있잖냐
거기다 파일더를 박아넣어라!
저기야. 저기. 형아
나도 보여
난 이런 거 모른다고
잠자코 내말대로 해라
아. 알았어요
그렇다면 외쳐라
불꽃 같은 신화가 내려졌다
암흑의 군단이 밀어닥친다
하늘을, 밤을 환히 불태우는 빛
한줄기 뇌광의 불빛에 비쳐
강철의 야수들이 솟아오른다
기적을 몸에 두르고서
今世界は闇にかかれ
지금 세계는 어둠에 뒤덮여
지금 세계는 어둠에 뒤덮여
그 힘을 기다리고 있어
너와 함께라면 느끼는 KNIGHT
너라면 할 수 있어
오직 너만이 최강의 KNIGHT
너라면 할 수 있어
- on Television -
Rock me
거대한 악마의 그림자
대지를 뒤덮으려 하고 있었다
전지전능한 신의 모습이다
하나 더 있었으니
인간들의 편을 들어야겠느냐
아득한 옛날
영겁의 세월동안 전쟁을 하고 있었다
이 은하계로 무대를 옮겼고
최중요거점이 되었다
우리처럼 고민을 안고 있었으니
누구도 거역은 용납받을 수 없다
지구의 전략적 의미는 없어졌습니다
멸해야하는 것입니까?
하등할지도 모릅니다
낮은 문명을 가졌더라도
우리 마음대로 할 수는 없다
죽음만이 있을 것이다!
지구가 네 무덤이다!
우리를 위해서...
그 책을 보는 게 좋았지
/ 야! 코우지
도킹 안하고 뭐하냐!
그런데 어쩌라고?
외치기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