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왕-
[Opening - 光の戰士たち]
[Opening - 빛의 전사들]
[Opening - 빛의 전사들]
엄마, 건강하셨어요?
저희들은 지금 달의 안쪽면에 있는 세계
라비루나는 전부
각각의 에리어를 지탱하는
다음 에리어로 갈 수가 없어요
지금 있는 이곳은 제1에리어
성지를 지탱하는 거인의
거인에게 오르골을
샤먼이 나타나 오르골과
[ 눈을 뜨다! 암흑대사신 ]
어..어째서 라비를?
펜던트와 관계가 있겠구나
펜던트?
라비가 얼음여왕에게 받은 펜던트 말이다
그 라마스의 문장이 붙어있던..
라마스의 문장?
할머님. 그럼 도대체 어떻게된거죠?
어떻게 된거야 구리?
자세히는 모르겠다..
여러분. 무사하세요?
라비가.. 사동족에게 잡혀가 버렸어
하지만 걱정말아. 금방 구해낼테니까
그렇답니다. 하지만 그렇게하려면 필요한
저 거인아저씨를 힘내게 할
도대체 어떻게 성지루나로
좋아. 나한테 맡겨둬
따라와라
놔! 놓으라니까 이 자식아~
멍청아. 놓으란 소리가 안들리냐
놓으란 말야
무슨 짓이냐?
자하라독시드
뭐하는 건가?
여기서부턴 상금사냥꾼이
네놈 힘이 강하다하더라도
놔! 놓으라니까!
힘이 넘치는 꼬마로군
아그라만트님
역시 기대한 대로구나
겨우 이 정도로 칭찬이시라니
여기는 어디야?
라비루나의 중심... 사동제국이다
뭐라고?
누구냐! 네놈은!
삼가하라! 우리 사동족의 총수
그러냐. 네가 악당들의 두목이냐
그 동안 이날을 기다려왔다
아그라만트님
제물이다. 이 녀석은
자! 봐라! 암흑대사신님이
좋아. 다됐어
여러분! 이것과 똑같은 걸 만들어주세요
다이치군. 도대체 뭘 만들려는 겁니까?
뭘 만들어 구리?
커~다란 오르골이지
커~다란 오르골 구리~
과연. 이 정도로 크다면 분명히
그렇지?
잘도 생각해냈군요.
다이치군 훌륭해!
아! 미안해요. 기쁜 나머지 그냥..
으아.. 좀 가볍게 칭찬해달라구
자 결정났으면 서두릅시다
샤먼, 나부, 에느마여
결전의 때가 다가왔다
마동전사들의 침입에
그 역할을 우선
저도 출격준비를..
저도 이걸로
좋다
오...오지마
두려워하지말거라
너는 암흑대사신님의 일부가 되어
웃기지마!
그랑죠트
グランゾ-ト ぼくの 心が グランゾ-ト
그랑죠-트 나의 마음이 그랑죠-트
魔法に かわるのさ グランゾ-ト
마법으로 변하는거야 그랑죠-트
不思議な 冒險の 世界まで
불가사의한 모험의 세계까지
未知への 空間 造るのさ グランゾ-ト
미지의 공간을 만드는거야 그랑죠-트
燃えろ ファイヤ- 胸の かたまりよ
불타올라라 화이어- 가슴의 응어리여
遠いぼくらの 未來のために
머나먼 우리의 미래를 위해
その 若さ 輝かせ 大銀河の この宇宙
그 젊음을 빛내어 대은하의 이 우주
時を超え いますぐに 旅立て
시간을 넘어 지금바로 떠나가자
グランゾ-ト ぼくの 生が グランゾ-ト
그랑죠-트 나의 생명이 그랑죠-트
魔法で 光るのさ グランゾ-ト
마법으로 빛나는거야 그랑죠-트
ときめく 予感を 響かせて
설레이는 예감을 울려
まだ見ぬ 時代を 造るのさ
아직 보이지 않는 시대를 만드는거야
グランゾ-ト
그랑죠-트
라비루나에 있습니다
6개의 에리어로 나눠져있어서
기둥이 있는곳까지 가지않으면
근처까지 온 저희들은
들려드리려고 했었지만
라비를 데려가 버렸답니다
자막 : iceman2k@hanmail.net
그저 그런 생각이 드는 것뿐이지
오르골을 빼앗겨버린 지금
올라갈 수 있을까요
나설 곳이 아니다
그 결계에서는 못나온다
분부하신대로 꼬마를 여기에
샤먼. 수고했다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그라만트님께 무례는 용서못한다
이 꼬마를 어디다 쓰시려는 겁니까?
암흑대사신님께의 제물이 되는 것이다
기뻐하시고 계시다
거인아저씨한테도 들릴꺼에요
대처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나부가 맡겠습니다. 그럼..
나와 함께 영원한 생명을 얻는것이다
누가 네 말따위 듣는다고 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