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왕-
[Opening - 光の戰士たち]
[Opening - 빛의 전사들]
[Opening - 빛의 전사들]
엄마, 건강하셨어요?
저희들은 지금 달의 안쪽면에 있는 세계
라비루나는 전부
각각의 에리어를 지탱하는
다음 에리어로 갈 수가 없어요
지금 있는 곳이 제2에리어
얼음기둥을 찾아서 오늘도
뭐라해도 재미있는 Magical인걸요?
[ 직접만든 비행기가 날다! ]
497, 498, 499... 500!
어이! 다이치! 교대다
진짜? 방금 바꿨잖아
진짜라니까!
시끄럽구나. 놀러가는 기분으로 가다간
할머님. 제가 키를 잡고있으니
아.. 그렇다면 안심이구나
그건 무슨뜻인데?
글쎄다~ 으아 춥다.. 그럼 잘 부탁한다
맡겨주세요
이봐~ 다이치!
하아~ 위험했네..
어이 거스. 도대체 무슨...
갑자기 세우지 마란말야
뭐야 이건? 어떻게 된거야?
이런이런~ 꽤 어울리는데 그 꼬락서니
라비. 그러지말고 도와주기나해줘
네가 교대안하니까 벌받은거지
뭐 라비군. 그러지말고 도와주도록 하죠
쳇. 할 수 없구만
비켜주세요!
다이치군!
시끄럽구나. 정말 무슨 소란이냐?
저 이상한게 갑자기 닥쳐왔다구
다이치군. 괜찮아요?
응.. 나는 괜찮은데 저 녀석은?
저도 괜찮습니다. 그것보다...
어이~ 무사~ 괜찮으냐?
할아버지..
이거 손자가 무례를 범한모양이군요
이 녀석아 너도 사과해라
아니요. 별로 다치지도 않았고
그럼. 이 녀석은 죽여도 안죽을 녀석이니
정말...
이거 정말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본적없는 얼굴인데
저희들은 여행자랍니다
얼음기둥을 찾고있다우
호오... 얼음기둥을?
어디있는지 알고있는건가?
예.. 얼음기둥은
할아범. 저 벽을 넘어서 얼음기둥까지
유감이지만 얼음기둥까지
저 대빙벽에는 한 곳의 틈이 있어서
예전엔 그걸 통해
그 샛길은 빙설의 회랑이라고 불렸습죠
우리 날다람쥐족은 거길
그러나 어느날...
사동족 코리코오리라는
코리코오리는 마을의 어른들을 모아다
생쥐로 만들어버리고
대빙벽의 틈에서 나오는
지금은 그 틈으로 접근할수도 없답니다
그렇게 된 탓에 얼음기둥이 있는
그런거야 우리 마동왕으로
그렇구나. 그렇게하면 되겠구나
아니...
저 대빙벽의 얼음에는
녹이는 것도 부수는 것도 불가능하답니다
헤에? 할멈..
그래도 그렇게나 강한 마법이라면
그런 김빠지는 소리말구요
어이 무사
오늘은 반드시 우리랑 날아보자
헤에?
자 가자. 무사
자..잠깐 있어봐
도대체 무슨 뜻이지?
이 녀석은 겁쟁이야
우리들처럼 날려고는 안하고
귀중한 땔깜들로 장난감만들어 버리는걸
아니야! 그건 장난감이 아니야!
그럼 도대체 뭐란거야?
설마 그딴 걸로 빙설의 회랑을
그랑죠트
グランゾ-ト ぼくの 心が グランゾ-ト
그랑죠-트 나의 마음이 그랑죠-트
魔法に かわるのさ グランゾ-ト
마법으로 변하는거야 그랑죠-트
不思議な 冒險の 世界まで
불가사의한 모험의 세계까지
未知への 空間 造るのさ グランゾ-ト
미지의 공간을 만드는거야 그랑죠-트
燃えろ ファイヤ- 胸の かたまりよ
불타올라라 화이어- 가슴의 응어리여
遠いぼくらの 未來のために
머나먼 우리의 미래를 위해
その 若さ 輝かせ 大銀河の この宇宙
그 젊음을 빛내어 대은하의 이 우주
時を超え いますぐに 旅立て
시간을 넘어 지금바로 떠나가자
グランゾ-ト ぼくの 生が グランゾ-ト
그랑죠-트 나의 생명이 그랑죠-트
魔法で 光るのさ グランゾ-ト
마법으로 빛나는거야 그랑죠-트
ときめく 予感を 響かせて
설레이는 예감을 울려
まだ見ぬ 時代を 造るのさ
아직 보이지 않는 시대를 만드는거야
グランゾ-ト
그랑죠-트
라비루나에 있습니다
6개의 에리어로 나눠져있어서
기둥이 있는곳까지 가지않으면
활기차게 여행을 계속합니다
자막 : iceman2k@hanmail.net
확실히 500까지 셌으니까 빨리 바꿔!
방향틀릴지도 모른다
그런 걱정은 마세요
언제까지 뻐팅길꺼야? 교대하자니까!
이런 변두리에 뭐하러 오셨는지요?
저 대빙벽의 건너편이죠 / 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되는데요?
가는 건 무리지요
저 대빙벽을 건너갔었습죠
하늘로 왕복하며 운송했었습니다
녀석이 나타난것이었습니다
성에서 일을 시킨다고 합니다
눈보라는 골짜기에 불어서
대빙벽의 건너편으로는 갈수 없답니다
뚫고가면 끝장이야. 가뿐하지
코리코오리의 마법이 걸려있어서
나도 못풀지 모르겠구나
이상한 것만 만들어서 놀기만 한다고
돌파하려는 건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