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왕 그랑죠트

-마동왕-
그랑죠트

[Opening - 光の戰士たち]
グランゾ-トぼくの心がグランゾ-ト
그랑죠-트 나의 마음이 그랑죠-트

[Opening - 빛의 전사들]
魔法にかわるのさグランゾ-ト
마법으로 변하는거야 그랑죠-트

[Opening - 빛의 전사들]
不思議な冒險の世界まで
불가사의한 모험의 세계까지

未知への空間造るのさグランゾ-ト
미지의 공간을 만드는거야 그랑죠-트

燃えろファイヤ- 胸のかたまりよ
불타올라라 화이어- 가슴의 응어리여

遠いぼくらの未來のために
머나먼 우리의 미래를 위해

その若さ輝かせ大銀河のこの宇宙
그 젊음을 빛내어 대은하의 이 우주

時を超えいますぐに旅立て
시간을 넘어 지금바로 떠나가자

グランゾ-トぼくの生がグランゾ-ト
그랑죠-트 나의 생명이 그랑죠-트

魔法で光るのさグランゾ-ト
마법으로 빛나는거야 그랑죠-트

ときめく予感を響かせて
설레이는 예감을 울려

まだ見ぬ時代を造るのさ
아직 보이지 않는 시대를 만드는거야

グランゾ-ト
그랑죠-트

엄마, 건강하셨어요?

저희들은 지금 달의 안쪽면에 있는 세계
라비루나에 있습니다

라비루나는 전부
6개의 에리어로 나눠져있어서

각각의 에리어를 지탱하는
기둥이 있는곳까지 가지않으면

다음 에리어로 갈 수가 없어요

지금 있는 곳이 제2에리어

얼음기둥을 찾아서 오늘도 활기차게 여행을 계속합니다

뭐라해도 재미있는 Magical인걸요?

[ 넘어지면 어른! ]

자막 : iceman2k@hanmail.net

순풍~순풍~

꽤나 쾌적한데

빠르다 구리

이렇게 얼음기둥까지 직행이죠

방향도 저걸보니 틀림없나보구나

엄마. 전에 들린 마을에서 얼음기둥에 사는 얼음여왕님은

혹시 라비의 엄마일지도 모른다는 군요

라비도 그일을 계속 생각하고 있는 것같고...

기분좋은데 라비

이렇게라면 순식간에 얼음기둥까지 갈수있다고

난 이렇게 바람이라도 안쐬고 있으면 가만히 있질 못하겠는데

에?

음? 뭐지?

뭐..뭐야 저거?

헬메탈?

하지만 헬멧이라기보다는...

검은 무사같습니다만

그렇구나! 그럼 무사메탈이다!

뭐였지? 저거?

글쎄...

위험해!

아..안되겠어! 부딫힌다!

응? 어이. 저기 좀 봐

상당히 걸음이 늦은 분들이네요

혹시 어떤 수행중일지도..

어이~ 뭘그리 늦게 걷는거야?

라비. 그만해

기다리게. 지금 그리가마

못 기다리겠는걸. 이쪽에서 가주겠어

안돼! 위험해!

라비... / 라비군

안돼! 넘어지면 큰일난다네!

거스! / 우리까지 넘어질뻔...

정말 죄송합니다

이건...

아... 늦어버렸나

이상하군요. 갑자기 옷이 작아진 느낌인데요

거...거스

할멈. 도대체 이거 어떻게 된거야?

나도 잘 모르겠다만

전부 사동족의 짓거리지

어떻게 된건가? 자세히 이야기해주게나

나는 이 마을의 스테판이라고 합니다

사실은 이 마을을 지배하는 아이스반이라는 녀석이

한번넘어질 때마다 10살씩 나이를 먹게하는

무서운 마법을 걸어뒀지않겠소

넘어지면 나이를 먹는다구요...

흠.. 별로 무서운 마법처럼은 안보이는데

터...터무니없는 소리를

저기를 봐주시지요

저 두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떻다니? 손자가 할머니 손잡고 있는거아냐?

아닙니다..

저 할머니가 남자의 아이로 아직 5살입니다

윽! 거짓말~

몇번 넘어지니 저렇게 되버렸답니다

그..그렇구나 한번에 10살이니까..

우리들도 몇번 넘어지면...

날씨좋구만 라비영감

그렇구만 다이치영감

아이스반은 자신의 젊음을 지키기위해

우리들의 젊음을 빼앗아가고 있답니다

덕분에 우리들은 넘어지지 않도록
살금살금 걷고 있는거라네..

그럼 거스의 젊음은?

지금쯤 녀석의 성에 도착했을거라네

젊음의 원천이 되는 아이스 트리여

또 누군가의 젊음을 빼앗은 모양이군..

흑무사. 마동전사들의 행방은 파악했나?

서쪽마을의 근처에 있다

이 녀석들이 틀림없겠지?

틀림없다

그럼 처리해줬겠군?

아직이다. 마동전사 하나마다 루나금화 300개를 추가해달라

뭐라고? 지난번에 받은 걸로는 부족하다는 거냐!

300이다. 잊지말거라

아.. 이건 샤먼님 아니십니까

오실줄 알았다면 마중하러 갔을터인데..

상관없다. 여전히 젊구나 아이스반

전부 이 멋진 영지를 내려주신 덕분입니다

주...주름이!

이건 굉장한 생명력을 가진 젊음이로군

아이스반. 좀전에 갑옷을 두른 남자는 어떤자냐?

예. 현상금사냥꾼입니다

상당히 솜씨가 좋은편이라

마동전사들의 목을 따오라고 명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다루기 힘든 사내입니다

저 남자가 뭐라도?

아니다. 현상금사냥꾼이 마동전사들을 쓰러트린다면 그것도 좋다

저 남자는 도움이 되질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제가 마동전사들을 처리해보이겠습니다

흐음~ 할멈 마법으로도 원래모습으로 안돌아가는구나

한번 걸려버린 마법은 그 근원을 없애지않으면 풀리지않는단다

뭐 넘어지지만 않으면 더는 나이 안먹잖아?

거스도 그 편이 더 좋지않아?

무슨말입니까? 저보다 이 마을사람들이 곤경에 처해있습니다

아... 예...

저 라비가 맘에 들지않아?

어머. 데이트해보고 싶은걸

그래도 이런 할머니 모습으론 말이지?

저기저기. 저기있는 할머니들도 원래는 젊은거야?

응? 예.. 귀여운 소녀들이지

그렇구나...

라비님! 데이트해요!

좋아! 바로 아이스반있는데로 출발하자고!

라비군. 이해해줬군요

기다려. 거스

얼음 위를 걷는건 조심해야한다니까

죄송합니다. 그냥 걷고있습니다만 보폭이 넓어서..

다이치. 너도 넘어져보지그래?

무슨뜻이야?

아니.. 다리길이가 말이야..

그래도 아이스반이라는 녀석을 물리치면 원래대로되니까 뭐 상관없나

너희들에게 쓰러질 내가 아니다

누.. 누구냐?

사동제국 샤먼님의 부하.. 아이스반

과연 굉장한 생명력이 느껴진다

너희들의 젊음. 내가 받겠다!

크으~ 넘어질쏘냐!

꽤나 열심히로군요

그렇다면... 스반스바니스! 스반고르!

[눈붙들기]
자막 : iceman2k@hanmail.net
http://www.iceworld.net

마동전사들이 어떤 모습이 될지 기대되는군

어라? 무슨소리지?

실례하겠습니다!

놓칠것 같습니까!

온다! 다이치!

아..알고있어!

이놈.. 촐랑거리며 잘도 피하는구나

이건 어떠냐!

너..너무 커!

아..안돼겠어! 피할수가 없어!

뭐 이정도야!

괜찮아? / 예!

네..네놈들! 잘도 내성을!

왠지 굉장히 화난거같아

죄송합니다. 제가 부수려고 부순게 아니니 용서해주십시요

그런 소리한다고 들을 상대냐?

젊음을 뺏으려했더니 안되겠군. 죽여주겠어

거스!

여기는 제가 맡겠습니다. 도망치세요!

알았어! 슈퍼 그랑죠트를 불러내서 금방 올테니까!

나도! 그때까지는 버텨줘!

누..누구냐?

나는 흑무사.. 너희들의 목숨을 접수하러 왔다

뭐라고?

먹어라!

여기까지다

샤먼!

멋진 솜씨다. 흑무사

하지만 마동전사를 쓰러트리는건 내 역할이다

손을 떼주시게나

안되는 말이로군

거역하겠다는 건가?

내 일을 방해하는 자는 누구라도 용서못한다

현상금사냥꾼 주제에..

어떻게 된거야?

아무래도 서로 갈라선 모양인데

이 틈에 도망가자

네 이놈! 도망가는 것이냐!

아? 저건 샤먼님과 흑무사.. 뭘하고 있는거지?

술래잡기하는 걸까요?

아! 네놈!

거스..

어슬렁거리며 되돌아오다니 멍청하군

모두 한번에 정리해주겠다

스반스바니스! 스반고르!

나와라! 미노타로스 2호!

자~ 모두 함께 나이를 먹는거다

다이치! 그랑죠트를!

안돼겠어. 미끄러워서 마동건을 못쏘겠어

자! 넘어져라! 넘어져!

네놈 역시 보통녀석이 아니구나

돈이 안되는 싸움이지만 할 수 없지

흥. 그렇게 나와야지

라..라비! 어떻게 좀 해봐!

해볼수 있으면 옛날에 했어!

그럼 거스. 어떻게든 해봐

아. 그래 거스. 너 어른이니까 어떻게 해봐

그.. 그런소리한데도...

도망치게 둘것 같습니까..

어라. 안빠지네..

어! 어라라!

어떻게 해보죠

됐다. 이거라면 버티고 서있을수 있겠어

좋았어!

Magical Shot!

그랑죠트! 슈퍼체인지!

빠졌다..

방심하지마라. 다이치

얼음위에서는 상대편이 움직이기 쉬울거다

알았어. 간다!

내 사동력을 깨다니..

어떤 놈이냐! 네놈은!

네 이놈! 잘도!!

다이치! 눈을 감지마라!

마음속으로 마법진을 그리는거다

그랑죠트...

좋아! 해보겠어

도막사라무.. 마동력!

서플 가더!

지크 가이브리즈..

나와라! 슈퍼 엘디카이져!

놔두지않습니다!

엘디 크래셔!

마동력! 가이아 드래곤!

一刀兩斷!
(일도양단)

슈퍼 엘디 카이져!

승부는 뒤로 미뤄두겠다! 흑무사!

거스.. 너?

어래? 원래대로 돌아왔군요

됐다. / 넌 역시 이쪽이 좋아

그렇습니까?

엄마. 저 남자는 도대체 누구일까요?

잘해줬구나

장하다 구리

뭐 그렇지

그런데 이 아이는 누구?

그거 참. 스테판이잖느냐?

이 아이가 그 노인이었습니까?

다이치씨, 라비씨, 거스씨

마을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그래? 라비

아..아니.. 아무것도..

다른 사람들도 원래대로 돌아온거지? 할머니들이라든지

라비씨이~

아! 왔다!

아~ 라비씨는 내 타입~

나랑 데이트할꺼야

안돼! 내가 먼저할꺼야

귀여운 것도 정도가 있지!

아~ 라비씨~ 데이트해줘요~

[Ending - ホロレチュチュパレロ]

[Ending - 호로레츄츄빠레로]

月夜の晩のうしみつ時に
달이 뜬 한밤중에

ヤモリとバラとロ－ソクを
도마뱀과 장미를 넣어서

やいてつぶして粉にして
말리고 으깨고 가루로만들어

スプ－ン１杯なめるのさ
한스푼 가득 맛보는거야

そして一言となえば
그리고 한마디 외치면

世にも不思議な呪文になるよ
참으로 신비한 주문이돼

ホロレチュチュパレロ
호로레츄츄파레로

ジュジュ呪文可愛いあの子に
주 주 주문 귀여운 저 아이에게

ジュジュ呪文ハ－トの引力引きつけろ (*2)
주 주 주문 하트의 인력 끌어당기자 (*2)

ボクのことを好きになるように
나를 좋아하도록

かなえて please, いますぐ please(*4)
이루어줘 please 지금바로 please(*4)

ホロレチュチュパレロチュチュ
호로레츄츄 파레로츄츄

なんでも思いがかなっちゃう
뭐든 생각한데로 이루어지게

ホロレチュチュパレロチュチュ
호로레츄츄 파레로츄츄

大人の知らない不思議な言葉ウフッ
어른의 알수없는 이상한 말들 (우훗)

ホロレチュチュパレロチュチュ
호로레츄츄 파레로츄츄

なんでも自由にかなっちゃう
뭐든 자유롭게 이루어지게

ホロレチュチュパレロチュチュ
호로레츄츄 파레로츄츄

大人の知らない不思議な言葉ウフッ
어른의 알수없는 이상한 말들 (아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