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왕-
[Opening - 光の戰士たち]
[Opening - 빛의 전사들]
[Opening - 빛의 전사들]
엄마, 건강하셨어요?
저희들은 지금 달의 안쪽면에 있는 세계
라비루나는 전부
각각의 에리어를 지탱하는
다음 에리어로 갈 수가 없어요
지금 있는 곳이 제2에리어
거대한 얼음의 벽을 넘은 저희들은
얼음기둥의 바로 아래까지
제2에리어가 원래대로
[ 녹지않는 얼음의 수수께끼를 녹여라! ]
엄마. 이 얼음기둥은
그리고 그 얼음여왕이 혹시
라비군. 잘됐네요
상관없지 뭐
정말 솔직하지 못한 녀석이라니까
얼음기둥은 그리 오래 못버티겠구나
아.. 얼마나 아름다운가..
당신은 누구한테도 안넘긴다 아이가
에느마님이라도 못넘기뿐다
내는 당신을 신부로 삼는다
하지만....
아직도 그딴 소리냐!
난처하게 되버렸구마
그렇지!
아그라만트님께 부탁드려야겠다
어떻게하든 마동전사들을
하지만 그 힘의 주인은!
아그라만트님께 청원이 있습니다
어떤 녀석이냐?
저는 제2에리어의 얼음기둥을 지키는
아이스바론? 그런데 무슨일이냐?
예.. 사실은...
왔느냐 에느마.
예. 무슨 급한 용무라도
마동전사들이 얼음기둥 가까이 도착했다
얼음기둥에?
네 부하 아이스바론이 보고해왔다
뭐라고요? 그 녀석...
그 뿐이 아니다.
아그라만트님. 아이스바론은
얼음여왕을 죽이지않고
이미 제 부하가 아닙니다
그딴 건 아무래도 좋다! / 예..
에느마여.. 명령이다
마동전사들 중에 긴귀족의 소년이 있다
그 자를 잡아 내 앞으로 데려오거라
죽이는게 아니고 잡아오는 것입니까?
그렇다. 반드시 살려서 데려와라
알겠습니다
내는 얼음여왕은 아내로 삼을 생각임더
또 그런 헛소리하다니
사랑은 영원하답니다
나는 인정 못하니까 말이야
그것보다도 아그라만트님이 그 긴귀족
아그라만트님이?
내가 갈때까지 쓸데없는 짓 하지말도록
알아들었지!
그.. 긴귀족 소년을 붙잡아...
만약 내가 먼저 잡아서
바로 이거다! 이제 얼음여왕은
열렸어. 거스 이제 조금이야. 힘내
어두운데..
아야
요로레파파
뭐..뭐야 이건?
어떻게 된거야?
이건 사동족의 짓이구나
죽은건가...
죽은게 아니란다
영원히 이 사람들은 얼음인채로 있겠지
아무튼 서둘러서
라비. 가자 / 어...
라비!
아야야~
잘와줬다
기다리고 있었다
누구냐! 너는?
그랑죠트
グランゾ-ト ぼくの 心が グランゾ-ト
그랑죠-트 나의 마음이 그랑죠-트
魔法に かわるのさ グランゾ-ト
마법으로 변하는거야 그랑죠-트
不思議な 冒險の 世界まで
불가사의한 모험의 세계까지
未知への 空間 造るのさ グランゾ-ト
미지의 공간을 만드는거야 그랑죠-트
燃えろ ファイヤ- 胸の かたまりよ
불타올라라 화이어- 가슴의 응어리여
遠いぼくらの 未來のために
머나먼 우리의 미래를 위해
その 若さ 輝かせ 大銀河の この宇宙
그 젊음을 빛내어 대은하의 이 우주
時を超え いますぐに 旅立て
시간을 넘어 지금바로 떠나가자
グランゾ-ト ぼくの 生が グランゾ-ト
그랑죠-트 나의 생명이 그랑죠-트
魔法で 光るのさ グランゾ-ト
마법으로 빛나는거야 그랑죠-트
ときめく 予感を 響かせて
설레이는 예감을 울려
まだ見ぬ 時代を 造るのさ
아직 보이지 않는 시대를 만드는거야
グランゾ-ト
그랑죠-트
라비루나에 있습니다
6개의 에리어로 나눠져있어서
기둥이 있는곳까지 가지않으면
갈 수 있었어요
되는 것은 이제 금방이랍니다
자막 : iceman2k@hanmail.net
얼음여왕의 성이라고 합니다
라비의 엄마일지도 모릅니다
이제 곧 얼음여왕님을 만날수 있어요
내 부모가 확실한 것도 아닌데
서둘러야겠다. 가자꾸나 모두들
이 라비루나에 진입시켜서는 안된다
에느마님의 부하 아이스바론이라합니다
얼음성에 있는 얼음여왕을 달라고 했다
제 명령을 거스르며
얼음으로 만든 어리석은 자
소년을 붙잡으라는 명령을 내리셨다
아그라만트님께 바치면..
내꺼나 다름 없다 아이가
하지만 사동족의 마법을 풀지않는한
얼음여왕을 찾아야지 / 예